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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장윤정♥도경완 子 연우, 동생 씀씀이에 갈등 폭발 “진짜 화난 것” (내생활)[결정적장면]

온카뱅크관리자

2024-09-15 05:5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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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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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ENA ‘내 아이의 사생활’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9/15/newsen/20240915055256987amai.jpg" data-org-width="1000" dmcf-mid="4tk6DvbYn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15/newsen/20240915055256987amai.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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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A ‘내 아이의 사생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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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ENA ‘내 아이의 사생활’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9/15/newsen/20240915055257141zjft.jpg" data-org-width="1000" dmcf-mid="8aJznDtsM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15/newsen/20240915055257141zjft.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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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A ‘내 아이의 사생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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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xanBor3IM8" dmcf-ptype="general"> [뉴스엔 장예솔 기자]</p>
          <p dmcf-pid="y9qTbxsdJ4" dmcf-ptype="general">장윤정, 도경완 부부의 자녀 연우와 하영이 충돌했다. </p>
          <p dmcf-pid="WvCil5P3df" dmcf-ptype="general">9월 14일 방송된 ENA '내 아이의 사생활'에서는 미국 LA에 간 도도남매 연우, 하영의 본격적인 여행기가 펼쳐졌다. </p>
          <p dmcf-pid="YylLvtxpMV" dmcf-ptype="general">이날 할리우드를 찾은 도도남매는 미국에 함께 오지 못한 장윤정의 선물을 사기 위해 액세서리 상점을 기웃거렸다. 하영은 "돈 별로 없는데 어떡하냐"고 걱정, 연우는 "오빠가 많이 낼게"라며 통 큰 면모를 보였다. 이에 도경완은 "연우가 진짜 구두쇠인데"라며 아들의 남다른 엄마 사랑에 혀를 내둘렀다. </p>
          <p dmcf-pid="GHyNYpdzi2" dmcf-ptype="general">저렴한 액세서리를 찾는 연우와 달리 하영은 "싼 거 말고. 엄마가 진짜 좋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하영이 고른 목걸이는 24달러였으나 주인의 배려로 20달러에 구매했다. 장윤정의 목 둘레에 맞춰 목걸이를 수선하는 동안 연우는 주인과 유창한 프리토킹을 나눠 장윤정을 뿌듯하게 했다. </p>
          <p dmcf-pid="Hx81Poyji9" dmcf-ptype="general">충동적으로 모자를 구매한 하영은 LA 기념품숍도 방문했다. 하영은 마음에 드는 물건을 하나둘 주워담기 시작하더니 "여기서 돈 다 쓰면 안 된다"는 연우의 잔소리에도 불구 전재산을 탕진했다. 쇼핑 시간이 길었던 탓일까. 하영은 다리 통증을 호소하며 "그냥 아빠랑 가고 싶다"며 할리우드 한복판에 털썩 주저앉았다. </p>
          <p dmcf-pid="XeQ3MNGkRK" dmcf-ptype="general">하영이 계속해서 떼를 쓰자 연우는 "아 진짜"라며 얼굴을 찌푸렸다. 이를 지켜보던 도경완은 "연우가 저 정도면 진짜 화난 것"이라며 틀어진 남매 사이를 걱정해 눈길을 끌었다. </p>
          <p dmcf-pid="Zwc8ESBWib" dmcf-ptype="general">뉴스엔 장예솔 imyesol@</p>
          <p dmcf-pid="5ThnS1Q0nB"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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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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