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티비커뮤니티-WATV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채팅

글쓰기

[실시간뉴스]"5년간 국립대 자퇴생 수, 지방이 수도권의 갑절"

온카뱅크관리자

2024-09-15 05:36:03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與 김대식 "자퇴생 증가로 교육·복지 질 하락…지원 시급"</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q9GtbaVF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007SGUJq7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국민의힘 김대식 의원 [연합뉴스 자료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9/15/yonhap/20240915053306332lyve.jpg" data-org-width="1200" dmcf-mid="FzoK8nva0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15/yonhap/20240915053306332lyv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국민의힘 김대식 의원 [연합뉴스 자료사진]
           </figcaption>
          </figure>
          <p dmcf-pid="pV6tu4EQ3K"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안채원 기자 = 최근 5년간 국립대학교를 자퇴한 학생들 가운데 지방국립대 자퇴 사례가 수도권국립대보다 평균 배 이상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p>
          <p dmcf-pid="UfPF78Dxzb" dmcf-ptype="general">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대식 의원이 15일 교육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9∼2023년 전국 37개 국립대학교 중 서울·경기도에 위치한 5개 학교 자퇴자 수는 5천499명으로 학교당 약 1천100명이었다.</p>
          <p dmcf-pid="u4Q3z6wM7B" dmcf-ptype="general">같은 기간 비수도권에서는 32개 학교에서 총 8만4천521명이 자퇴해 학교당 약 2천641명이 자퇴했다.</p>
          <p dmcf-pid="7na2PoyjFq" dmcf-ptype="general">최근 5년간 자퇴자 수가 가장 많은 대학은 강원대로 7천196명이 학교를 떠났다. 뒤를 이어 경북대(5천602명), 전남대(5천295명) 등이 뒤를 이었다. </p>
          <p dmcf-pid="zLNVQgWApz" dmcf-ptype="general">가장 자퇴생이 적은 곳은 진주교육대로 지난 5년간 자퇴생은 93명이었고, 나머지 10개 교육대학도 같은 기간 자퇴생 수가 100∼200명대에 그쳤다.</p>
          <p dmcf-pid="quByZzLKp7" dmcf-ptype="general">단과대학별 살펴보면 최근 5년간 공과대학 자퇴생이 2만1천253명으로 가장 많았고, 자연과학대학 8천418명, 인문대학 5천328명, 사회과학대학 5천159명, 경영대학 2천946명, 농업생명과학대 2천886명 순이었다.</p>
          <p dmcf-pid="B7bW5qo97u" dmcf-ptype="general">김 의원은 "대학교 등록금이 동결된 상황에서, 자퇴생의 증가는 남아있는 재학생의 1인당 교육비 증가로 연계돼 결국 대학교 교육과 복지시설의 질적 하락의 악순환으로 이어진다"며 "정책적 지원과 지역 대학의 자구노력이 시급하다"고 했다.</p>
          <p dmcf-pid="bzKY1Bg2FU" dmcf-ptype="general">chaewon@yna.co.kr</p>
          <p dmcf-pid="9bVX39j4p0"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모니카・서현숙, 여왕벌 투톱…세계 최후의 승자를 노린다 [MD숏폼] "약국 뺑뺑이 마세요"…추석에 문 여는 곳 '여기서' 확인

댓글 총 0개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놀이터홍보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