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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신민아♥김영대 가짜라면서? 닿을듯 말듯 키스 1초 전(손해보기싫어서)

온카뱅크관리자

2024-09-14 08:3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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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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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4q2CT9j4n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9/14/newsen/20240914083939998xrlo.jpg" data-org-width="650" dmcf-mid="V57DOuiBn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14/newsen/20240914083939998xrlo.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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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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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8yXnNH41nu"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아름 기자]</p>
          <p dmcf-pid="6vGJgYVZMU" dmcf-ptype="general">신민아 김영대의 입맞춤 1초 전이 포착됐다.</p>
          <p dmcf-pid="PLjubNGkRp" dmcf-ptype="general">9월 16일 방송되는 tvN X TVING 오리지널 드라마 ‘손해 보기 싫어서’(극본 김혜영/연출 김정식) 7회에서는 아슬아슬한 관계를 이어가는 ‘가짜 부부’ 손해영(신민아 분)과 김지욱(김영대 분)의 모습이 그려진다.</p>
          <p dmcf-pid="Qq2CT9j4L0" dmcf-ptype="general">앞서 ‘꿀비교육’ 공식 사내 부부가 된 해영과 지욱은 사람들의 의심을 피하고자 함께 출근길에 나서는 등 서로의 일상에 스며든 모습으로 설렘 모드를 가동했다. 또한 해영은 신입사원 교육 중 활약한 일로 남편인 지욱과 함께 복규현(이상이 분) 오너 일가와 식사 시간까지 가졌고, 가짜이지만 진짜 부부인 척하는 두 사람의 이야기가 드라마 팬들의 취향을 저격했다.</p>
          <p dmcf-pid="xeLFunvaL3" dmcf-ptype="general">공개된 스틸에는 해영과 지욱의 입맞춤 직전 상황이 포착됐다. 닿을 듯 말 듯 한 두 사람의 거리가 보는 이들조차 숨을 멎게 한다.</p>
          <p dmcf-pid="yY5oAZ6FLF" dmcf-ptype="general">스틸 속 해영은 지욱을 흔들리는 눈빛으로 바라보고, 지욱 역시 그런 해영의 시선을 피하지 않은 채 가만히 응시하고 있다. 속내를 알 수 없는 해영과 지욱의 눈맞춤이 무엇을 뜻하는지 궁금해진다.</p>
          <p dmcf-pid="WCTMivbYMt" dmcf-ptype="general">특히 해영이 가까이 다가온 지욱을 피하지 않고 있어 숨 막히는 텐션을 더한다. 눈을 감고 있는 해영의 모습에서 그녀가 지욱에게 흔들리고 있는 것인지 물음표를 던진다. 초밀착 스킨십 이후 이들의 관계는 어떻게 요동치게 될지, 회가 거듭될수록 흥미진진해지는 본방송에 관심이 모아진다.</p>
          <p dmcf-pid="Y8MG1xsdL1"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아름 jamie@</p>
          <p dmcf-pid="G1pcr0e7L5"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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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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