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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효자 덱스, 조지아 父에도 '발 마사지 플러팅'+애교..다비치 "어후 보기 좋다" 극찬[가브리엘]

온카뱅크관리자

2024-09-13 23: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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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54sxPy9Hlo"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한해선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18OMQW2XS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JTBC '마이 네임 이즈 가브리엘'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9/13/starnews/20240913231531242bwqp.jpg" data-org-width="576" dmcf-mid="H1A2KOUlT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13/starnews/20240913231531242bwqp.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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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JTBC '마이 네임 이즈 가브리엘'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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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t6IRxYVZln" dmcf-ptype="general">
           <br>방송인 덱스가 조지아 아버지에게도 특기인 '플러팅'을 멈추지 않았다.
          </div>
          <p dmcf-pid="FxlJeX8tyi" dmcf-ptype="general">13일 방송된 JTBC 'My name is 가브리엘'(이하 '가브리엘')에서는 덱스가 조지아에서 항아리 제조사 라티의 삶을 체험했다.</p>
          <p dmcf-pid="3MSidZ6FlJ" dmcf-ptype="general">덱스는 아버지 잘리코와 흙을 퍼서 나르고 항아리를 만들며 하루를 노동으로 채웠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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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JTBC '마이 네임 이즈 가브리엘'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9/13/starnews/20240913231532595pcyh.jpg" data-org-width="576" dmcf-mid="XUuIsVc6l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13/starnews/20240913231532595pcyh.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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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JTBC '마이 네임 이즈 가브리엘'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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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div dmcf-pid="pmzhI4EQSe" dmcf-ptype="general">
           <br>저녁식사 후 덱스는 아버지와 쇼파에 나란히 앉아 쉬면서 "아버지는 발 안 아프냐. 제가 발 마사지 시원하게 잘한다"라며 잘리코에게 직접 발마사지를 하며 애교를 부렸다. 
          </div>
          <p dmcf-pid="UsqlC8DxhR" dmcf-ptype="general">스튜디오에서 이를 보던 다비치와 가비는 "너무 보기 좋다", "살가운 아들이다"라고 칭찬했고, 덱스는 "제가 할아버지에게 많이 해드렸던 거다"라고 설명했다. </p>
          <p dmcf-pid="uvfGWeCnlM" dmcf-ptype="general">덱스는 "오늘 하루가 저에게 힘든데 아버지는 얼마나 힘드실까 싶었다. 존경스러웠다"고 털어놓았다. </p>
          <p dmcf-pid="7T4HYdhLTx" dmcf-ptype="general">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amp;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美, 27일부터 중국산 전기차 100%·태양전지에 50% 관세 부과(종합) 덱스, 딸 생일 잊고 '깜짝'.."한국 못 가겠는데?"('가브리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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