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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덱스 “돌아가신 할아버지 생각에” 조지아 父에 발 마사지 플러팅(가브리엘)

온카뱅크관리자

2024-09-13 23: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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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JTBC ‘My name is 가브리엘’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9/13/newsen/20240913231759597xdms.jpg" data-org-width="650" dmcf-mid="KfqidZ6FL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13/newsen/20240913231759597xdms.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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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JTBC ‘My name is 가브리엘’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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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JTBC ‘My name is 가브리엘’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9/13/newsen/20240913231759740qqvj.jpg" data-org-width="650" dmcf-mid="9CTq7DtsL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13/newsen/20240913231759740qqvj.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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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JTBC ‘My name is 가브리엘’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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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48aTSQmeiZ"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하나 기자]</p>
          <p dmcf-pid="8O54VhzTLX" dmcf-ptype="general">덱스가 마사지로 조지아 아버지에게 애교를 부렸다. </p>
          <p dmcf-pid="6hFP8vbYnH" dmcf-ptype="general">9월 13일 방송된 JTBC ‘My name is 가브리엘’에서 덱스는 조지아의 시골 농부 라티의 삶을 살았다. </p>
          <p dmcf-pid="PKJIsVc6JG" dmcf-ptype="general">오후 6시 모든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덱스는 엄마가 차려준 푸짐한 저녁 식사를 했다. 덱스는 엄마에게 “오늘 많은 일이 있었다. 그래도 괜찮다. 맛있는 음식이 있으니까”라고 애교를 부렸다. </p>
          <p dmcf-pid="QTURxYVZMY" dmcf-ptype="general">압지와 함께 사이 좋게 짜짜로 건배를 한 덱스는 “어제 먹는 것과 확실히 달랐다. 노동 후에 먹어서 죄책감이 덜 들었다”라며 60도 짜짜에 행복해 했다. 덱스는 엄마가 차려준 밥을 사발까지 들이켤 기세로 흡입했다. </p>
          <p dmcf-pid="xHBnJ5P3iW" dmcf-ptype="general">덱스는 “아빠가 항아리 만드는 모습 봤나. 그 모습에 결혼한 것 아닌가”라고 말했다. 엄마가 잘생긴 얼굴에 반했다고 반응하자, 덱스는 “그래서 아들도 잘생겼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p>
          <p dmcf-pid="yJr1ZLTNey" dmcf-ptype="general">아버지와 함께 TV를 시청하며 하루를 마무리하던 덱스는 “제가 발 마사지 진짜 시원하게 잘한다”라고 아버지의 발을 주물렀다. 강민경은 “어쩜 저렇게 살갑나”라고 감탄했고, 가비도 “저런 아들이 어디 있나”라고 말했다. 덱스는 “할아버지 생전에 발 마사지를 많이 해드렸다. 아버지지만 할아버지 생각도 많이 나서”라고 말했다. </p>
          <p dmcf-pid="W34ANUJqLT" dmcf-ptype="general">짜짜에 취해 기절했던 첫날과 달리 이날은 정상적으로 취침했다. 덱스는 “저기는 기절이다. 불면증이 있을 수 없다”라고 쉴 틈 없는 노동을 언급했다.</p>
          <p dmcf-pid="Y7xwEBg2ev"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하나 bliss21@</p>
          <p dmcf-pid="GZKontxpdS"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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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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