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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도경수, 엑소 멤버 빈자리 실감 “솔로 첫 투어 긴장, 무대 채울 곡 없어”(차쥐뿔)

온카뱅크관리자

2024-09-13 21:4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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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차린 건 쥐뿔도 없지만’ 채널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9/13/newsen/20240913214455393bokw.jpg" data-org-width="650" dmcf-mid="WCIsMGf5i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13/newsen/20240913214455393bokw.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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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차린 건 쥐뿔도 없지만’ 채널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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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차린 건 쥐뿔도 없지만’ 채널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9/13/newsen/20240913214455551fuyi.jpg" data-org-width="650" dmcf-mid="YJ7zlPrRM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13/newsen/20240913214455551fuyi.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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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차린 건 쥐뿔도 없지만’ 채널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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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Z1Tyg0e7Rm"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하나 기자]</p>
          <p dmcf-pid="5ysORH41Rr" dmcf-ptype="general">도경수가 솔로로 오른 무대에 부담을 느꼈다고 털어놨다. </p>
          <p dmcf-pid="1RVfHiSgdw" dmcf-ptype="general">9월 13일 ‘차린 건 쥐뿔도 없지만’ 채널에 공개된 영상에는 도경수가 출연했다. </p>
          <p dmcf-pid="tUXZkqo9MD" dmcf-ptype="general">이영지가 일찍부터 사회생활한 도경수의 노련함을 칭찬하자, 도경수는 “이번에 좀 느낀 것 같은 게 맨날 (엑소 멤버들과) 다 같이 무대를 하다가 혼자서 투어를 처음 했다. 긴장을 진짜 많이 했었다”라며 “투어하는데 지금까지 했었던, 쌓여왔던 것들이 자연스럽게 나오더라. 그런 게 너무 신기했다.”라고 답했다. </p>
          <p dmcf-pid="F9pUI4EQME" dmcf-ptype="general">이영지는 “혼자 할 때는 단체로 할 때보다 너무 비어 보인다는 느낌이 들지 않나”라고 물었다. 도경수는 “팬분들은 열성적이게 환호 해주시는데 이 에너지를 내가 채울 수 있는 곡이 없는 거다. 너무 아쉬웠다. 그냥 일어나서 나도 뛰어놀고 싶은데 나는 그런 곡이 없다”라고 아쉬움을 고백했다. </p>
          <p dmcf-pid="34zqSQmeik" dmcf-ptype="general">이영지는 댄스곡을 만들라고 했고, 도경수는 이영지가 자신에게 곡을 써주기로 약속했다고 말했다. 이영지는 영감을 받아 곡을 쓰는 작업 스타일이라고 밝히며, 자신에게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를 들려달라고 요청했다. </p>
          <p dmcf-pid="0nPQtaYcic" dmcf-ptype="general">도경수가 “그렇게 경험이 없다”라고 말하자, 이영지는 연인, 우정 등 감정을 떠나 유독 자신만 밥값을 계산하는 상황에서도 노래가 나올 수 있다고 조언했다. 도경수는 “그런 거에 되게 예민할 수 있는데 난 아무렇지 않아서. 내가 내면 내는 거고, 저 사람이 내면 내는 거다”라고 반응했다.</p>
          <p dmcf-pid="pRVfHiSgLA"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하나 bliss21@</p>
          <p dmcf-pid="Ub30sVc6dj"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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