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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뉴진스 다니엘 언니' 올리비아 마쉬, 가수 데뷔

온카뱅크관리자

2024-09-13 17:5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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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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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kwKXAXDU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9/13/xportsnews/20240913175352574sgjm.jpg" data-org-width="647" dmcf-mid="7p8vj9j40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13/xportsnews/20240913175352574sgjm.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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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BEr9ZcZwzg"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미국 3대 메이저 음반사 중 하나인 워너뮤직그룹의 워너뮤직코리아가 새로운 글로벌 레이블 엠플리파이(MPLIFY)를 론칭했다. 첫 번째 합류 아티스트는 그룹 뉴진스의 친언니로 알려진 미국-호주 국적의 올리비아 마쉬(Olivia Marsh)다.</p>
          <p dmcf-pid="bYXn9y9HUo" dmcf-ptype="general">엠플리파이는 13일 론칭 소식과 함께 "올리비아 마쉬(Olivia Marsh)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p>
          <p dmcf-pid="KGZL2W2XpL" dmcf-ptype="general">첫 아티스트로 공개된 올리비아 마쉬는 오스트레일리아 출신의 싱어송라이터로 뛰어난 재능과 독창성을 지니고 있다. 아바(ABBA), 존 덴버(John Denver), 테임 임팔라(Tame Impala), 베라 블루(Vera Blue)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로부터 영감을 받아왔으며 어려서부터 노래하고 음악을 작곡해왔다.</p>
          <p dmcf-pid="9H5oVYVZFn" dmcf-ptype="general">K팝 프로듀서 및 작곡가들과 협업을 해오며 실력을 쌓아온 올리비아 마쉬는 오는 10월 중 데뷔를 앞두고 있다.</p>
          <p dmcf-pid="2uqrdpdz3i" dmcf-ptype="general">올리비아 마쉬는 "엠플리파이와 새로운 여정을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하루빨리 제 음악을 모든 분들께 선보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p>
          <p dmcf-pid="V7BmJUJqUJ" dmcf-ptype="general">엠플리파이는 워너뮤직코리아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글로벌 레이블로, 아티스트의 음악과 영향력을 확대하고 더 널리 알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다양한 시도를 통해 새로운 콘텐츠와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는 각오다. 또한 영문 곡 등 글로벌 측면에 집중, 아티스트가 전 세계 팬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p>
          <p dmcf-pid="fCSQUOUl7d" dmcf-ptype="general">사무엘 구(Samuel Ku) 엠플리파이 총괄 프로듀서는 "워너뮤직의 광범한 네트워크와 자원을 활용하여 아티스트와 팬들을 연결하는 플랫폼이 되길 바란다"며 "탁월한 재능을 가진 아티스트의 성공을 위해 필요한 자원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p>
          <p dmcf-pid="4hvxuIuS7e" dmcf-ptype="general">사진 = 엠플리파이 </p>
          <p dmcf-pid="8lTM7C7vzR" dmcf-ptype="general">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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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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