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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너 리스트에 몇 명이야?" 흑화→리셋된 '돌싱' 남녀들의 전쟁..심장 '쫄깃' [Oh!쎈 포인트]

온카뱅크관리자

2024-09-13 0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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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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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67mSLW2Xd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9/13/poctan/20240913050732287jtzx.png" data-org-width="650" dmcf-mid="V1DCJvbYJ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13/poctan/20240913050732287jtzx.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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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PNzVH6wMMx" dmcf-ptype="general">[OSEN=김수형 기자]’돌싱글즈6’에서 마지막 사랑 찾기에 나선 돌싱남녀들이 이내 흑화를 예고했다. </p>
          <p dmcf-pid="QMZpIzLKLQ" dmcf-ptype="general">12일 방송된 MBN 예능 ’돌싱글즈6’이  포문을 열었다.</p>
          <p dmcf-pid="xVvXktxpMP" dmcf-ptype="general">이날 돌싱남녀 10명이 모두 한 자리에 모였다. 돌싱남녀들은 반말로 말 놓기로 하며 편하게 시작했다.이어 숙소를 둘러보며 더욱 편하게 대화를 나눴다.</p>
          <p dmcf-pid="yfTZEFMUi6" dmcf-ptype="general">이때 가장 먼저 진영이 남자들 주방에 방문, 창현 옆에 붙으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눴다. 모두 “첫날 분위기 아니다”고 말할 정도.이어 정명도 도착, 진영과 나란히 창현 옆에 서서 “살림남이다”며 칭찬을 이어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WZaDPsphn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9/13/poctan/20240913050733765sami.png" data-org-width="650" dmcf-mid="fLijVE1mn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13/poctan/20240913050733765sami.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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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YUwhiTKGi4" dmcf-ptype="general">자연스럽게 마트로 향한 네 사람. 창현과 진영이 각각 옆자리에 앉았고, 마트에서도 짝꿍이 되어 장보기 시작했다. 모두 “신혼부부같다, 처음만난 것 같지 않다”고 놀랄 정도. 창현은 진영 옆에 짝 붙어 성서가 들어갈 틈이 없도록 해 놀라움을 안겼다. 그 사이 진영은 창현에게 “너 요리 잘하는 구나, 요리사인가 보다”라며 스킨십을 하기도 했다.</p>
          <p dmcf-pid="GPGFmUJqRf" dmcf-ptype="general">집에서도 묘한 플러팅이 오고갔다. 캠핑존에 만난 정명과 진영. 마침 창현과 시영 옆에 각각 앉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HVvXktxpL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9/13/poctan/20240913050734241vcqt.png" data-org-width="650" dmcf-mid="4ZnAfDtsd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13/poctan/20240913050734241vcqt.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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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XpDCJvbYM2" dmcf-ptype="general">특히 본방송 전 돌싱남녀들의 모습도 공개, 마지막 사랑 찾기에 나선 이들은 “찐사랑 만날 줄 몰랐다”며 부푼 모습. 하지만 어디로 튈지 모르는 마음으로 갈등을 보이고 있는 모습. 급기야 “사랑 마음으로 장난하나. “너 리스트에 몇 명 있냐” 라며 분노, “피가 거꾸로 솟는다 도대체 몇명이야?”라며 흑화하기도 했다.</p>
          <p dmcf-pid="ZD2QFeCnJ9" dmcf-ptype="general">한 출연자는 “멘탈이 무너졌다 ,완전 전쟁” 이라며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아 집에 가고싶다, 리셋됐다”이라고 외치기도 해 도대체 이들 사이에서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지 궁금증을 남겼다.  /ssu08185@osen.co.k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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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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