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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오영실, 폭탄 발언 후폭풍 '자숙 선언'…"시댁서 분노" (동치미)

온카뱅크관리자

2024-09-08 07: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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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9/08/xportsnews/20240908070452223xniz.jpg" data-org-width="833" dmcf-mid="Xb0mQasdp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08/xportsnews/20240908070452223xniz.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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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uSabvFKGUR"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동치미' 오영실이 자숙 중인 근황을 전했다. </p>
          <p dmcf-pid="7vNKT39H0M" dmcf-ptype="general">오영실은 지난 7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해 오랜만에 출연한 근황을 나눴다. </p>
          <p dmcf-pid="zTj9y02XFx" dmcf-ptype="general">오영실은 "'동치미'에 너무 오랜만이다"라는 말에 "그렇게 됐다. 말을 하고 싶은대로 해서 시댁에서 분노했다. '몇 년은 명절 때 오지 마라. 집에서 그냥 명절 보내라' 해서 제가 오늘 자숙해야 한다"며 말을 아끼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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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9/08/xportsnews/20240908070453533aicc.jpg" data-org-width="550" dmcf-mid="04GNKRj4F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08/xportsnews/20240908070453533aicc.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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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B3Ce0VdzpP" dmcf-ptype="general">새침한 표정으로 '자숙'이라는 단어를 꺼낸 오영실에게 주변에서는 "그게 자숙하는 사람 표정이냐" "자숙하는 사람 맞냐"라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p>
          <p dmcf-pid="b0hdpfJqp6" dmcf-ptype="general">이를 듣던 MC 박수홍도 "'자숙 안 된다'에 제 출연료를 걸겠다"라고 내다봐 스튜디오를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p>
          <p dmcf-pid="KmdpsGUlF8" dmcf-ptype="general">사진=MBN 방송 화면 </p>
          <p dmcf-pid="9sJUOHuSu4" dmcf-ptype="general">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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