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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주우재, 하하 간악한 사내 정치질에 버럭 “더러워 같이 못 해”(놀뭐)

온카뱅크관리자

2024-09-08 05:3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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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C ‘놀면 뭐하니?’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9/08/newsen/20240908053154721kmiz.jpg" data-org-width="650" dmcf-mid="qL0vz9Rud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08/newsen/20240908053154721kmiz.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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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놀면 뭐하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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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C ‘놀면 뭐하니?’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9/08/newsen/20240908053154877rijq.jpg" data-org-width="650" dmcf-mid="BAIgvGUld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08/newsen/20240908053154877rijq.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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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놀면 뭐하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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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2JwJIvtsRK"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하나 기자]</p>
          <p dmcf-pid="V3f3Qdc6Rb" dmcf-ptype="general">주우재가 하하의 사내 정치질에 분노했다. </p>
          <p dmcf-pid="fDWDZ39HMB" dmcf-ptype="general">9월 7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 하하와 주우재는 한 조가 되어 거리를 청소했다. </p>
          <p dmcf-pid="4NhNyX7vdq" dmcf-ptype="general">하하와 주우재는 살수차를 이용해 쓰레기를 미리 한 곳으로 모으는 업무를 맡았다. 주우재는 일머리 없는 하하의 모습에 “같이 일 못하겠다”라고 답답했지만, 하하는 “점점 호흡이 맞아가고 있다. 뒤에 있는 사람이 할 일이 많네”라고 말했다. </p>
          <p dmcf-pid="8NhNyX7vLz" dmcf-ptype="general">하하는 “조금 더 부지런하게 하면 된다. 빨리 줄을 풀어라. 운전도 내가 해. 이것도 내가 해. 우린 팀이야. 파이팅”이라고 생색을 냈고, 주우재는 “살면서 형처럼 비효율적으로 일하는 사람 처음 본다. 지금 늦지 않았으니까 찢어지자. 더러워서 같이 못 하겠으니까”라고 답답해 했다. </p>
          <p dmcf-pid="6ZbZfQg2e7" dmcf-ptype="general">그때 담당 환경공무관이 등장해 두 사람의 일처리 상태를 확인했다. 환경공무관이 “주우재 씨는 형편없다”라고 하자, 주우재는 “여기는 제가 한 게 아니다”라며 하하와 구역 논쟁을 펼쳤다. </p>
          <p dmcf-pid="PWuWbfJqRu" dmcf-ptype="general">하하는 “그게 아니라 너무 답답해서 그렇다”라며 선배 환경 공무관에게 잘보이려고 했다. 주우재는 “혹시 부서 이동 안 되나”라고 물었지만, 하하는 “얘가 사무직에만 있다가 현장에 나오니까. 조금만 땀 흘리면은”이라고 모함했다. 이에 주우재는 “이런 말씀까지 안 하고 싶었는데 무식한 사람이랑 일 안 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p>
          <p dmcf-pid="QsXsFu41JU" dmcf-ptype="general">하하는 “선배님 제가 잘 타일러 보겠다”라고 말했다. 주우재는 “이런 게 직장 내 정치질이구나. ‘나의 해방일지’에 이런 사람 나온다”라고 버럭했다. 그러나 하하는 “힘들겠지만 조금만 열심히 해보자. 너만 힘든 거 아니다. 네가 조금만 땀 흘리면 돼”라고 연기했다.</p>
          <p dmcf-pid="xdDdOS1mLp"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하나 bliss21@</p>
          <p dmcf-pid="yrGr1pVZL0"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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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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