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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쓰저씨 김석훈, 드러낸 구청장 욕망? “꿈이 커 나는”(놀뭐)[결정적장면]

온카뱅크관리자

2024-09-08 05: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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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C ‘놀면 뭐하니?’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9/08/newsen/20240908053007599kdzp.jpg" data-org-width="650" dmcf-mid="YIYVNESgJ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08/newsen/20240908053007599kdzp.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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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놀면 뭐하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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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C ‘놀면 뭐하니?’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9/08/newsen/20240908053007739jvph.jpg" data-org-width="650" dmcf-mid="Gkm0xJkPM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08/newsen/20240908053007739jvph.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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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놀면 뭐하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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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5iDt6Rj4L5"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하나 기자]</p>
          <p dmcf-pid="1IX8cryjMZ" dmcf-ptype="general">배우 김석훈이 야망을 드러냈다. </p>
          <p dmcf-pid="trH4AwTNJX" dmcf-ptype="general">9월 7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 김석훈, 하하, 주우재가 환경 공무관이 되어 거리 청소에 나섰다. </p>
          <p dmcf-pid="FEW2aklonH" dmcf-ptype="general">이른 아침부터 대형 폐기물 수거, 거리 청소 등 업무를 수행한 네 사람은 환경 공무관들이 직접 가꿔나가는 쉼터에서 23년 차 환경 공무관이 직접 만든 음식들로 아침 식사를 했다. </p>
          <p dmcf-pid="3YzLlW0CnG" dmcf-ptype="general">유재석은 “이거 YG 못지 않다”라고 맛에 깜짝 놀랐고, 김석훈도 “YG 보다 맛있는 것 같다”라고 반응했다. 하하는 “너무 맛있다. 말이 안 된다”라고 감탄했고, 소식좌이자 YG엔터테인먼트 소속인 주우재도 음식 맛에 눈이 커졌다. </p>
          <p dmcf-pid="0ZKNyX7vRY" dmcf-ptype="general">일하면서 60원을 주웠다고 고백한 김석훈은 선배 환경 공무관에게 근무하면서 귀한 물건을 본 경험이 있는지 물었다. 환경 공무관은 장롱을 수거하던 중 나온 금목걸이, 비상금이 든 하얀 봉투 등을 언급하면서도 가져갈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 </p>
          <p dmcf-pid="pwGfjDvanW" dmcf-ptype="general">김석훈은 “제가 여쭤보니까 구청이나 관련 업체에 전화해서 내가 (폐기물) 가져가겠다고 하면 가져가도 된다고 하더라”고 지식을 방출했다. 선배 환경 공무관은 “입사하시려고?”라고 반응했고, 김석훈은 “쓸만한 게 있어서”라고 쓰저씨다운 모습을 보였다. </p>
          <p dmcf-pid="UFfkHtbYMy" dmcf-ptype="general">유재석은 “석훈이 나중에 구청장 한 번 해라”고 권했다. 그때 김석훈은 “꿈이 커 나는”이라고 능청스럽게 말했다.</p>
          <p dmcf-pid="uTUJIvtsMT"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하나 bliss21@</p>
          <p dmcf-pid="734EXFKGMv"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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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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