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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굿파트너' 장나라, "집행 유예가 아니라 무기징역을 받아야지"…곽시양의 살인 현장 목격

온카뱅크관리자

2024-09-08 04: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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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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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38wKhy3Id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9/08/SBSfunE/20240908041805125awwd.jpg" data-org-width="700" dmcf-mid="tmQWiasdL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08/SBSfunE/20240908041805125awwd.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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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0mpcbfJqd7" dmcf-ptype="general">[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곽시양이 장나라의 목을 졸랐다.</p>
          <p dmcf-pid="pc5oUBQ0Lu" dmcf-ptype="general">7일 방송된 SBS 금토 드라마 '굿파트너'에서는 천환서 연락을 받고 그의 집을 찾아간 차은경의 모습이 그려졌다.</p>
          <p dmcf-pid="UEta7KMUiU" dmcf-ptype="general">이날 한유리는 친환서의 집으로 향하는 차은경의 뒤를 따랐다. 하지만 차은경은 천환서의 집에는 자신반 들어가겠다고 했다.</p>
          <p dmcf-pid="unTMZ39Hdp" dmcf-ptype="general">이에 한유리의 걱정을 심해졌고, 차은경은 "그래도 모르니까 내가 10분 동안 아무 연락 없으면 경찰 불러, 알았지?</p>
          <p dmcf-pid="7bNUwIHEi0" dmcf-ptype="general">내가 안에 있다고 하면 뉴스 기사 나고 회사에 피해 갈 수 있으니까 가정 폭력이라고 해"라며 당부했다.</p>
          <p dmcf-pid="zZPyJgmeL3" dmcf-ptype="general">차은경의 불길한 예감은 현실이 되었다. 천환서의 집에는 유지영이 정신을 잃고 쓰러져있었던 것. 그리고 이를 보는 천환서는 죄책감 따위는 느껴지지 않는 얼굴을 하고 있었다.</p>
          <p dmcf-pid="qfEBIvtsRF" dmcf-ptype="general">이에 차은경은 유지영에게 정신을 차리라며 흔들었다. 그러자 유지영은 "도와주세요"라며 가까스로 목소리를 냈다.</p>
          <p dmcf-pid="BBapDOGkMt" dmcf-ptype="general">이를 본 천환서는 "죽을 만큼 팼는데 안 죽었네"라고 말했다. 차은경은 급하게 구조대를 부르기 위해 휴대전화를 꺼냈다. 그러자 천환서는 이를 빼앗아 던져버렸다.</p>
          <p dmcf-pid="bxOfTHuSL1" dmcf-ptype="general">결국 유지영의 숨이 끊어지고 이를 본 차은경은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두려움에 떠는 차은경을 본 천환서는 그의 멱살을 잡고 "얼마면 집행유예 받아올 수 있어?"라고 물었다.</p>
          <p dmcf-pid="KNHi378tR5" dmcf-ptype="general">이에 차은경은 "집행유예가 아니라 무기징역을 받아야지. 사람을 죽였는데, 사람을 죽였어"라며 떨었다. 그러자 천환서는 "내 변호사가 그런 생각을 한다면 그건 더 이상 변호사가 아니지. 굳이 더 이상 살려둘 필요 없는 목격자지. 네 딸도 똑같이 만들어줄게"라며 차은경의 목을 졸라 충격을 안겼다.
           <link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291884" rel="canonica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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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굿파트너' 장나라, '증언 거부권' 포기하고 곽시양 '살인 혐의 증언'…"용감한 일 해보려고" 독립 예고 베네수엘라 야권인사 머무는 아르헨 대사관 '긴장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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