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티비커뮤니티-WATV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채팅

글쓰기

[연예뉴스]지드래곤·태양·대성, 우정 굳건하네…빅뱅 3인 완전체 첫 무대

온카뱅크관리자

2024-09-02 11:48:50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지드래곤·대성, 태양 콘서트서 깜짝 무대<br>"3인조 완전체로서는 처음"</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m8gAMNfo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8Y7b5qyg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왼쪽부터 대성, 태양, 지드래곤(사진=태양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9/02/Edaily/20240902114853041udub.jpg" data-org-width="670" dmcf-mid="p1HOlACnN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02/Edaily/20240902114853041udu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왼쪽부터 대성, 태양, 지드래곤(사진=태양 SNS)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qZNhTESgjO"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태양, 지드래곤, 대성까지 빅뱅 완전체가 한 무대에 올랐다.
          </div>
          <p dmcf-pid="BR194pVZjs" dmcf-ptype="general">태양은 지난 8월 31일부터 1일까지 양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단독콘서트 ‘태양 2024 투어 [더 라이트 이어] 인 서울’(TAEYANG 2024 TOUR [THE LIGHT YEAR] IN SEOUL)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p>
          <p dmcf-pid="b2v07GUljm" dmcf-ptype="general">약 7년 만에 단독 콘서트를 연 태양은 독보적인 라이브를 선보였다. 팬들을 열광케 만든 건 또 있었다.</p>
          <p dmcf-pid="K2v07GUlgr" dmcf-ptype="general">먼저 대성은 31일 공연 말미 ‘눈물뿐인 바보’ 무대에 깜짝 등장했다. 이어 태양, 대성은 빅뱅의 ‘뱅뱅뱅’, ‘판타스틱 베이비’ 등을 연달아 부르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9umH1hZwg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드래곤(왼쪽)과 대성(사진=태양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9/02/Edaily/20240902114854377ktda.jpg" data-org-width="670" dmcf-mid="U2Ktpy3IN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02/Edaily/20240902114854377ktd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드래곤(왼쪽)과 대성(사진=태양 SNS)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2M5Kf02XN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태양(왼쪽)과 지드래곤(사진=태양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9/02/Edaily/20240902114856824jfjx.jpg" data-org-width="670" dmcf-mid="uygISchLk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02/Edaily/20240902114856824jfj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태양(왼쪽)과 지드래곤(사진=태양 SNS)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VDVnaPo9gE" dmcf-ptype="general">
           대성은 콘서트 2일차인 1일에도 ‘눈물뿐인 바보’ 무대에 올랐다. 특히 1일에는 콘서트장을 찾은 지드래곤까지 합류해 오랜만의 빅뱅 완전체 무대를 선보였다.
          </div>
          <p dmcf-pid="fwfLNQg2Nk" dmcf-ptype="general">이들은 ‘뱅뱅뱅’, ‘판타스틱 배이비’에 이어 ‘위 라이크 투 파티’를 불렀다. 또 지드래곤과 태양은 유닛 곡 ‘굿 보이’까지 선보이며 여전한 호흡을 자랑했다.</p>
          <p dmcf-pid="4xZbV39Hcc" dmcf-ptype="general">무대 후 태양은 “공연을 보러 왔는데 제가 대기실에서 ‘그러지 말고 한번 올라와라’ 했다. (지드래곤이) 애매하게 대답을 했는데 올라왔네”라며 미소를 지었다.</p>
          <p dmcf-pid="8LU6MBQ0aA" dmcf-ptype="general">지드래곤은 “여기 이렇게 올라올 줄 몰랐다. (콘서트에) 안 오면 제가 나쁜 놈이 돼서 오긴 왔다”며 쑥스러워했다.</p>
          <p dmcf-pid="6NqMJ2e7jj" dmcf-ptype="general">또 대성은 “이 쓰리샷은 오랜만이 아니라 처음이다. 아주 역사적인 날이다”라며 3인조 완전체로 무대 선 소감을 전했다.</p>
          <p dmcf-pid="PIQjEdc6jN" dmcf-ptype="general">빅뱅은 2006년 데뷔해 다수의 히트곡을 내며 활동했으나 승리, 탑이 탈퇴하면서 3인조가 됐다. 승리는 버닝썬 게이트에 연루되면서 2019년 팀을 탈퇴했다. 승리는 성매매, 상습도박 등 9개 혐의로 실형을 살았다. 탑 역시 대마초 흡연 혐의로 적발돼 집행유예를 선고 받고 팀을 떠났다.</p>
          <p dmcf-pid="QwfLNQg2aa" dmcf-ptype="general">최희재 (jupiter@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10월1일 임시공휴일 변수에… 중간고사 앞둔 학교 ‘우왕좌왕’ ‘대도시의 사랑법’ 감독 “드라마와 차별성? 영화는 극장에서 보길”

댓글 총 0개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놀이터홍보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