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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푹 쉬면 다행이야’ 김종민X빽가, 신지 없이 0.5성급 무인도 운영 도전

온카뱅크관리자

2024-09-01 15: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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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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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IimgiEQX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예능 ‘푹 쉬면 다행이야’ (제공 : 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9/01/bntnews/20240901152205710qntu.jpg" data-org-width="587" dmcf-mid="1mBe2BQ0t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01/bntnews/20240901152205710qntu.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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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능 ‘푹 쉬면 다행이야’ (제공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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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3CnsanDxt6" dmcf-ptype="general">
           <br>‘푹 쉬면 다행이야’ 김종민, 빽가가 신지 없이 0.5성급 무인도 운영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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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0o9i49RuZ8" dmcf-ptype="general">오는 2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푹 쉬면 다행이야’에는 0.5성급 무인도 임원에 도전하는 코요태 김종민과 그를 지원하기 위해 일꾼으로 나선 빽가, 박준형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p>
          <p dmcf-pid="pg2n82e7X4" dmcf-ptype="general">셰프로는 정호영이 함께하며, 스튜디오에서는 안정환, 붐, 김대호, 그리고 신지가 이들의 섬 운영기를 지켜볼 예정이다.</p>
          <p dmcf-pid="UaVL6Vdz1f" dmcf-ptype="general">이날 김종민은 0.5성급 무인도 임원을 꿈꾸며 빽가, 박준형과 함께 무인도에 입성한다. 스튜디오에서 신지는 “이 친구들과 섬에 가면 스트레스를 과하게 받아서 둘만 보냈다”고 함께하지 않은 이유를 설명한다. </p>
          <p dmcf-pid="uRuQBu411V" dmcf-ptype="general">이를 보던 붐은 “보호자 없이 아이들만 보내는 느낌”이라고 말하고, ‘안CEO’ 안정환도 “신지가 갔어야 한다”며 아쉬워한다.</p>
          <p dmcf-pid="7e7xb78tt2" dmcf-ptype="general">야심 차게 무인도에 도착한 이들을 반겨주는 것은 온 섬을 점령한 잡초. 올 여름 무더위와 장마로 인해 잡초가 무성히 자란 것이다. 이에 세 사람은 무인도에 도착하자마자 잡초 뽑기라는 고강도의 노동을 시작한다. </p>
          <p dmcf-pid="zdzMKz6FY9" dmcf-ptype="general">임원을 꿈꾸는 김종민은 지쳐가는 박준형과 빽가에게 “내가 임원이 되는 건 여러분의 실력에 달려 있다”는 궤변을 펼치며 제초 작업을 밀어붙인다. 이를 지켜보던 신지는 “오빠도 뽑아야지!!” 하고 소리치며 김종민을 답답해한다.</p>
          <p dmcf-pid="qzTUGTFO1K" dmcf-ptype="general">이어 김종민은 안정환에게 눈도장을 제대로 찍기 위해 준비한 야심작 ‘워터볼’을 꺼낸다. 그러나 전기가 없어 수동으로 바람을 넣어야 하는 워터볼의 등장에 박준형과 빽가는 강하게 반발한다. </p>
          <p dmcf-pid="BqyuHy3I5b" dmcf-ptype="general">그늘 하나 없는 땡볕 아래서 힘든 노동이 계속되자 지켜보던 신지는 김종민을 대신해 “준형오빠 너무 미안해요”하며 사과의 말을 전하기도 했다.</p>
          <p dmcf-pid="bBW7XW0CGB" dmcf-ptype="general">특히 워터볼을 만드는 과정에서는 박준형이 신지에 빙의해 김종민과 빽가에게 “야 이 바보들아”라고 외치는 일도 있었다는데. 신지는 박준형의 분노를 보며 “나에겐 일상이다”라며 덤덤하게 대답한다. </p>
          <p dmcf-pid="KrREiRj4tq" dmcf-ptype="general">그러자 붐은 육아에 비유하며 코요태의 엄마 신지의 고충을 이해하기도 했다. 과연 김종민이 사고를 수습하고 무사히 워터볼을 만들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p>
          <p dmcf-pid="9meDneA8Xz" dmcf-ptype="general">한편 신지 없이 무인도에 간 김종민이 빽가, 박준형과 함께 무사히 0.5성급 무인도 운영을 마무리 할 수 있을지 확인할 수 있는 MBC ‘푹 쉬면 다행이야’는 오는 2일 월요일 밤 9시 방송된다.</p>
          <p dmcf-pid="2sdwLdc657" dmcf-ptype="general">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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