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티비커뮤니티-WATV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채팅

글쓰기

[실시간뉴스]지난해 서울대 스스로 그만둔 학생 430여명...5년 새 최대

온카뱅크관리자

2024-09-01 14:35:27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의대 증원으로 올해 더 늘 듯</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CsptX7v6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lCDRPo94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대 정문. &lt;한겨레&gt; 자료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9/01/hani/20240901143008072yuie.jpg" data-org-width="624" dmcf-mid="UEAn9qP3Q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01/hani/20240901143008072yui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대 정문. &lt;한겨레&gt; 자료사진
           </figcaption>
          </figure>
          <p dmcf-pid="7YyILdc6x1" dmcf-ptype="general">지난해 서울대에 합격한 뒤 중간에 그만둔 학생이 436명으로 집계됐다. 5년 새 최대치다.</p>
          <p dmcf-pid="zJe835qy45" dmcf-ptype="general">1일 종로학원이 대학알리미에 올라온 2023학년도 서울·연세·고려대의 중도탈락 공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서울대와 연세대의 중간에 관둔 학생이 5년 새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p>
          <p dmcf-pid="qLiQUFKG6Z" dmcf-ptype="general">서울대의 경우 중도 탈락자는 2019년 273명에서 2020년 317명, 2021년 405명, 2022년 412명, 2023년 436명으로 줄곧 늘었다.</p>
          <p dmcf-pid="BlCDRPo98X" dmcf-ptype="general">연세대 역시 2019년 511명, 2020년 561명, 2021년 700명, 2022년 822명, 2023년 830명으로 5년 전보다 300명 넘게 많아졌다.</p>
          <p dmcf-pid="bGWCoJkPxH" dmcf-ptype="general">고려대는 2023년 860명으로 전년(897명)보다는 줄었지만, 5년 전인 2019년 631명에 비해 크게 늘었다. 중도탈락 사유에는 자퇴, 미등록, 미복학, 학사경고 등이 있다. 대개 자퇴가 대부분이다.</p>
          <p dmcf-pid="KDkoVbxp6G" dmcf-ptype="general">계열별로는 세 대학 모두 주로 인문계열에서 중도 탈락이 늘었다. 서울대 인문계열 중도탈락자는 2023년 112명으로 2019년 61명과 비교해 83.6% 늘었다.</p>
          <p dmcf-pid="9onxu39H6Y" dmcf-ptype="general">연세대 인문계열은 2019년 184명에서 2023년 365명(98.4%), 고려대는 2019년 205명에서 2023년 286명(39.5%)으로 증가했다. 자연계열에서도 세 개 대학의 중도 탈락한 학생은 늘었지만 증가율은 인문계열에 비해 낮았다.</p>
          <p dmcf-pid="29bpSIHE6W" dmcf-ptype="general">같은 기간 서울대 자연계열은 191명에서 316명(65.4%), 연세대는 309명에서 448명(50%), 고려대는 421명에서 557명(32.3%)으로 증가했다.</p>
          <p dmcf-pid="VOmAPfJqQy" dmcf-ptype="general">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세 개 대학의 중도 탈락자가 최근 5년 새 모두 증가세”라며 “2025학년도 의대 모집 확대로 올해 중도 탈락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p>
          <p dmcf-pid="fF1WkNOJxT" dmcf-ptype="general">이정훈 기자 ljh9242@hani.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지역 비하’ 피식대학의 회개…영양군 찾은 한사랑산악회 이효리♥︎이상순 입맞춤 “덕분에 잘 지내” 결혼 11주년 기념 사진 공개

댓글 총 0개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놀이터홍보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