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티비커뮤니티-WATV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채팅

글쓰기

[실시간뉴스]의대증원 영향? "서울대 중퇴 5년새 최다"

온카뱅크관리자

2024-09-01 13:12:40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gOOUryjP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96ggWnDx4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9/01/jibs/20240901113009235prlr.jpg" data-org-width="857" dmcf-mid="bq11QX7v6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01/jibs/20240901113009235prlr.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2xjjHgmexI" dmcf-ptype="general"><span><br></span>지난해 서울대학교를 그만둔 학생이 436명으로 5년 사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p>
          <p dmcf-pid="VXqqou418O" dmcf-ptype="general">'SKY(서울대·고려대·연세대)'로 불리는 최상위권 학교로 범위를 넓히며 중도에 그만둔 학생은 2,126명으로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으로 집계됐습니다. </p>
          <p dmcf-pid="f3VVcKMU4s" dmcf-ptype="general">종로학원은 오늘(1일) "대학알리미에 올라온 2023학년도 중도탈락 공시 자료를 분석한 결과가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p>
          <p dmcf-pid="4AllqIHE4m" dmcf-ptype="general">자퇴와 미등록, 미복학, 학사 경고 등을 하면 중도 탈락으로 분류됩니다. 이 가운데 자퇴가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p>
          <p dmcf-pid="8ETTKl5rQr" dmcf-ptype="general">지난해 서울대 중도탈락자는 436명으로, 전체 재적 학생의 2.0%에 달합니다. 이는 2019년273명) 대비 59.7%(163명) 늘어난 규모입니다. </p>
          <p dmcf-pid="6Xqqou416w" dmcf-ptype="general">연도별로는 △2019년 273명(전체 재적 학생 대비 1.3%) △2020년 317명(1.5%) △2021년 405명(1.9%) △2022년 412명(1.9%) △2023명 436명(2.0%) 등으로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p>
          <p dmcf-pid="P0ffk9RuPD" dmcf-ptype="general">계열로 보면 인문계열은 112명으로 5년 전(61명)보다 83%(51명) 늘었고, 자연계열은 316명으로 5년 전(191명)에 비해서도 65%(125명) 증가했습니다. </p>
          <p dmcf-pid="QlttxZzT8E" dmcf-ptype="general">연세대는 지난해 830명이, 고려대는 860명이 중도탈락했습니다. 연세대는 서울대와 마찬가지로 5년 내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고려대는 전년(897명) 대비 소폭 줄었지만, 인문계열 중도탈락자가 286명으로 최근 5년 내 가장 많았습니다. </p>
          <p dmcf-pid="xDyy9S1m6k" dmcf-ptype="general">학과별로는 서울대는 화학생물공학부(30명), 연세대는 공학계열(129명), 고려대는 생명과학부(55명)에서 중도탈락자가 가장 많이 나타났습니다. </p>
          <p dmcf-pid="yT00etbY8c" dmcf-ptype="general">종로학원은 " 통합 수능이 도입에 따라 이과생이 문과에 교차 지원해 의대나 자연계열학과로 빠져나갔을 것으로 추정된다. 자연계열학과 중도탈락자는 대부분 의대 등으로 빠진 것으로 보인다. 2025학년도는 의대 증원으로 올해 (SKY 대학의) 중도 탈락자는 더 많아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p>
          <p dmcf-pid="WxjjHgmexA" dmcf-ptype="general">JIBS 제주방송 신동원 (dongwon@jibs.co.kr)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I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소신과 독선 사이…윤 대통령 지지율 다시 급락 육아휴가 신청하자 쏟아진 업무꼬투리·타박...하다하다 퇴사 종용까지

댓글 총 0개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놀이터홍보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