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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불후의 명곡’ 왕중왕전, 리베란테 날았다 [T-데이]

온카뱅크관리자

2024-08-31 11: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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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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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4j6NFhhLT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브이데일리 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8/31/tvdaily/20240831111354967qluu.jpg" data-org-width="658" dmcf-mid="Vzp6haaVT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8/31/tvdaily/20240831111354967qluu.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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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브이데일리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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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84FfOLLKSV"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불후의 명곡’ 리베란테가 화끈한 무대를 선사한다.</p>
          <p dmcf-pid="6834Ioo9W2" dmcf-ptype="general">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이 오늘(31일) 방송되는 670회를 통해 ‘2024 상반기 왕중왕전’ 2부로 꾸며진다.</p>
          <p dmcf-pid="PSNlfFFOy9" dmcf-ptype="general">크로스오버 막내 그룹 리베란테는 이번 ‘왕중왕전’을 위해 댄스 퍼포먼스를 준비했다. 리베란테는 “저희가 생전 추지 않던 춤까지 준비했다. 댄스 브레이크를 화끈하게 준비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끈다.</p>
          <p dmcf-pid="QvjS433ICK"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리베란테 진원의 사촌 형인 손태진은 “진원이 집에서 춤 연습하는 걸 봤다”라며 전혀 위협이 되지 않는다고 신경전을 펼친 바. 리베란테는 굴하지 않고 손태진X신성X에녹을 향해 패기 넘치는 도전장을 내민다. 리베란테는 “과연 우리를 잠재울 것인가 타오를 것인가”라며 빅 매치 성사도 불사하겠다는 각오를 내비친다.</p>
          <p dmcf-pid="xTAv800CTb" dmcf-ptype="general">한편, 신동엽은 리베란테의 무대 이후 정승원이 셔츠를 풀어 헤치며 펼친 퍼포먼스를 언급하며 “자연스럽게 풀어진 것처럼 너무 잘 풀더라”라며 “거울을 보다가 ‘여기까지 풀까’, ‘하나 더 풀까’ 고민했냐”라고 짓궂은 질문을 던진다고. 이에 정승원은 전혀 당황하지 않고 오히려 능청스러운 답변으로 무대를 충격에 빠트린다. 과연 정승원이 어떤 너스레를 떨었을지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 dmcf-pid="ykxcpvvahB" dmcf-ptype="general">이번 2부에는 정동하X알리 ‘바람의 노래’, 허용별 ‘달팽이’, 라키X베베 ‘내가 제일 잘 나가’, 손태진X신성X에녹 ‘저 꽃 속에 찬란한 빛이’, 리베란테 ‘불장난’ 등 모두의 기대감을 자아내는 명곡이 다시 태어나 시청자를 찾는다. 또한 이번 2부의 포문은 ‘왕중왕전’ 하면 빠질 수 없는 ‘왕중왕전 6회 연속 우승팀’ 포레스텔라가 무대에 올라 눈길을 끈다.</p>
          <p dmcf-pid="WEMkUTTNhq" dmcf-ptype="general">한편 ‘불후의 명곡’의 가장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왕중왕전’은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누어 진행되며 그동안 ‘왕’의 자리에 앉은 우승자 중 ‘왕 중의 왕’을 가리는 최고의 빅 이벤트. 이번 상반기 왕중완전은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3,000여 명의 명곡 판정단과 함께 무대에 동원된 외부 인원만 200명 규모로, 초대형 스케일와 고퀄리티 무대가 예고돼 벌써부터 시청자들의 심장을 뛰게 만든다.</p>
          <p dmcf-pid="YDREuyyjvz" dmcf-ptype="general">이번 ‘2024 상반기 왕중왕전’ 편은 지난 24일(토) 1부에 이어 오늘(31일) 2부가 오후 6시 5분 방송된다.</p>
          <p dmcf-pid="GAoI955rW7"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p>
          <p dmcf-pid="HcgC211mCu"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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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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