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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함소원, '18세 연하' 진화와 이혼 후 "이미 뻗음"..딸과 근황

온카뱅크관리자

2024-08-31 10:2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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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뉴스 | 최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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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함소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8/31/starnews/20240831102806098eaok.jpg" data-org-width="560" dmcf-mid="7Pt4Dee7T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8/31/starnews/20240831102806098eaok.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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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함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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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함소원이 중국인 진화와 이혼한 후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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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KeF8wddzl1" dmcf-ptype="general">30일 함소원은 소셜 계정을 통해 딸과 시간을 보냈음을 알렸다. </p>
          <p dmcf-pid="9d36rJJqW5" dmcf-ptype="general">그는 "전 이미 뻗고 이모가 이어받아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라며 딸과 놀이를 했음을 설명했다. </p>
          <p dmcf-pid="2FEG433IyZ" dmcf-ptype="general">그러나 체력이 떨어진 함소원은 "혜정(딸)아 집에 가자. 꽃은 이미 만발했다"고 전했다. </p>
          <p dmcf-pid="V3DH800CyX" dmcf-ptype="general">한편 함소원과 진화는 2018년 18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해 슬하에 딸 혜정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이미 2022년 12월경 이혼했고, 지난 2023년 이혼 선언을 한 바 있지만, 곧바로 말을 바꿨다. 두 사람은 실제로 이혼 결정을 했지만, 나이가 어린 딸을 위해 다시 재결합을 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약 1년 만에 다시 한번 공식적으로 이혼을 발표했다.</p>
          <p dmcf-pid="f0wX6pphyH" dmcf-ptype="general">함소원은 "혜정이가 완벽하게 (이혼을) 받아들일 수 있을 때까지 진화 씨에게 기다려달라고 했다. 진화 씨는 아직 집에 있다. 딸을 위해 책임과 본분을 다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p>
          <p dmcf-pid="4prZPUUlSG" dmcf-ptype="general">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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