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티비커뮤니티-WATV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채팅

글쓰기

[연예뉴스]'아없숲' 감독 "박지환, 윤계상 때리는 신에서 '잘 걸렸다'고" [엑's 인터뷰]

온카뱅크관리자

2024-08-27 14:26:31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Pdfcvvap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53z56aaVpL" dmcf-ptype="figure">
 <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8/27/xportsnews/20240827142633672ecmv.jpg" data-org-width="550" dmcf-mid="bahm3ff53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8/27/xportsnews/20240827142633672ecmv.jpg" width="658">
 </figure>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모완일 감독이 함께한 배우들의 매력에 대해 설명했다.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모완일 감독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는 한여름 찾아온 수상한 손님으로 인해, 평온한 일상이 무너지고 걷잡을 수 없는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서스펜스 스릴러.
 JTBC 드라마 '미스티', '부부의 세계' 등의 연출을 맡은 모완일 감독은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를 통해 4년 만에 연출작을 선보였다.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0BfuJwwMFe" dmcf-ptype="figure">
 <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8/27/xportsnews/20240827142635301hpeu.jpg" data-org-width="550" dmcf-mid="KyhkZbbY0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8/27/xportsnews/20240827142635301hpeu.jpg" width="658">
 </figure>
 앞서 보민 역의 이정은은 하윤경과 2인 1역을 한 것에 대해 언급하며 "'이 역변은 이해할 수가 없다'라고 하시더라. 여러 가지 풍파를 많이 겪지 않았을까 싶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대해 모 감독은 "정은 선배가 하윤경 배우 너무 예쁘다며 걱정을 하시더라. 본인이 누를 끼치는 것 아닌가 걱정하셨다"라며 "진짜 두 분이 똑같이 아름답고 연기를 했기 때문에 동일 인물이라고 생각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둘 다 연기 스타일이 좋다. 속을 알 수 없는 눈빛이 있지 않나. 너무 깊어서 마음까지 못 보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게 보민의 눈빛"이라고 설명했다.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7790RkkPzQ" dmcf-ptype="figure">
 <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8/27/xportsnews/20240827142636544lwvc.jpg" data-org-width="550" dmcf-mid="9aNROZZw3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8/27/xportsnews/20240827142636544lwvc.jpg" width="658">
 </figure>
 또한 '범죄도시2'에 이어 함께 호흡을 맞춘 윤계상과 박지환의 케미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종두(박지환)가 상준(윤계상)을 때리는 장면이 있다. '오늘 잘 걸렸다. 이건 리얼이다'라고 했다. 정말 웃겼고, 너무 신나 하면서 찍었다"라며 후일담을 전했다. 
 이어 "그 정도로 케미가 좋았다. 두 분이 친하다는 얘기는 알았지만 그정도인지는 몰랐다. 굳이 연기를 더 할 필요가 없을 중도로 이미 극 중 종두와 상두의 관계더라"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시청자들도 보면 진짜라는 걸 아실 거다. 운이 좋은 케이스다. 이런 사이는 연기를 많이 해야 했는데, 더 표현하지 않아도 될 정도였다"라고 덧붙였다.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xi8Eyyjp4" dmcf-ptype="figure">
 <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8/27/xportsnews/20240827142637761yaoj.jpg" data-org-width="550" dmcf-mid="XAGIU66F7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8/27/xportsnews/20240827142637761yaoj.jpg" width="658">
 </figure>
 강렬한 인상을 남긴 종두의 외형에 대해서도 "그런 헤어스타일, 문신, 머리를 소화하고도 시청자들에게 우스워 보이지 않고 착해보이는 유일한 배우인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분장을) 더 해도 안 미워했을 것 같다. 건달이고 싶어 하고 그런 인생을 살고 싶어 했다고 하지만 모두가 좋아하는 사람이다. 처음엔 걱정했는데 박지환 씨가 가진 매력이 커서 더 망가뜨려도 될 정도였다. 그래서 사람들이 박지환 씨를 아이콘처럼 좋아하는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는 현재 넷플릭스 스트리밍 중이다.
 사진=넷플릭스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section> 
 </div>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민아 패셔니스타 아니었나? 최악 웨딩드레스 부조화 3콤보(손해보기싫어서) 구하라법, 28일 국회 본회의 의결 전망…법사위 법안소위 통과 [TEN이슈]

댓글 총 0개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놀이터홍보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