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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BTS 진, 안정환에 서러움 폭발 “물에 안 들어가 몰라” (푹다행)[결정적장면]

온카뱅크관리자

2024-08-27 06: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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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푹 쉬면 다행이야’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8/27/newsen/20240827060308284fhof.jpg" data-org-width="600" dmcf-mid="YzC7S55re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8/27/newsen/20240827060308284fhof.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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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푹 쉬면 다행이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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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푹 쉬면 다행이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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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59KNVee7is" dmcf-ptype="general"> BTS 진이 안정환에게 서러움 폭발했다. </p>
          <p dmcf-pid="1eRIJcc6em" dmcf-ptype="general">8월 26일 방송된 MBC ‘푹 쉬면 다행이야’(이하 ‘푹다행’)에서는 BTS 진, B1A4 산들이 무인도 호텔로 향했다. </p>
          <p dmcf-pid="tP6wxgg2nr" dmcf-ptype="general">안정환은 새롭게 무인도 호텔 2호점을 세울 부지를 알아보기 위해 조사를 나가며 “육지에서 먼 섬이 사람 손이 안 타서 10년, 20년 된 전복 이런 게 많다”고 먹거리가 풍부한 무인도를 찾길 바랐다. </p>
          <p dmcf-pid="F7uiq66Fiw" dmcf-ptype="general">이연복은 “진이랑 산들이가 머구리를 열심히 하더라”며 먹거리를 찾기 위해 애쓴 진, 산들을 칭찬했고, 안정환은 “그럼 뭐하냐. 성과가 없던데”라고 반응했다. 이에 진은 “물에 안 들어가 봤으니까 모르죠”라고 서러움이 폭발했다. </p>
          <p dmcf-pid="3BqoKxxpJD" dmcf-ptype="general">산들도 함께 서러움이 폭발해 물에는 들어오지 않고 위에서 입으로만 코치한 안정환에게 불만을 드러냈다. 안정환은 “위에서 이야기를 안 해주면 파도에 쓸려가서 위험하다. 한 명은 이쪽으로 오라고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p>
          <p dmcf-pid="0IOUhXXDeE" dmcf-ptype="general">진은 “숨 쉬려고 고개만 내밀면 어디를 올라 오냐고, 다시 들어가라고”라며 서러워 했고, 안정환은 “그걸 그렇게 크게 이야기하냐”며 민망해 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줬다. (사진=MBC ‘푹 쉬면 다행이야’ 캡처)</p>
          <p dmcf-pid="pTvbW33Iek"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p>
          <p dmcf-pid="URMOdAA8Rc"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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