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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박경림 "둘째 원했지만 조기양막파열" 고백 ('슈돌')

온카뱅크관리자

2024-08-26 10:26:31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지난 25일 방송된 '슈퍼맨이 돌아왔다'<br>박수홍·김다예 부부, 박경림·김수용과 만남</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SO7h4411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GIw0s99HH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경림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둘째 아이를 원했지만 포기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밝혔다. KBS2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8/26/hankooki/20240826102633989zyuj.png" data-org-width="640" dmcf-mid="WweliZZw5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8/26/hankooki/20240826102633989zyuj.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경림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둘째 아이를 원했지만 포기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밝혔다. KBS2 캡처
           </figcaption>
          </figure>
          <p dmcf-pid="HCrpO22XZk" dmcf-ptype="general">방송인 박경림이 둘째 아이를 원했지만 포기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밝혔다.</p>
          <p dmcf-pid="Xqpi7kkP1c" dmcf-ptype="general">지난 25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박수홍 김다예 부부가 박경림 김수용을 만났다.</p>
          <p dmcf-pid="ZBUnzEEQYA" dmcf-ptype="general">김수용은 딸이 중학교 3학년이라고 밝혔다. 박경림은 자신의 아들이 김수용 딸과 나이가 같다고 말했다. 김수용은 박수홍에게 "아이는 하나를 원하냐. 아니면 또 낳을 거냐"고 물었다. 박수홍은 "시험관을 했다. 아내가 너무 고생하는 걸 봤다"면서 머뭇거렸다. 그러면서 "나는 전복이(태명) 하나로 괜찮은데 아내가 자꾸만…"이라고 이야기했다.</p>
          <p dmcf-pid="5buLqDDx1j" dmcf-ptype="general">박경림은 "난 한 명만 계획한 게 아니다. 둘, 셋을 계획했는데 잘 안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조기양막파열이 돼서 양수 파열로 못 낳았다. 낳을 수 있다면 낳는 게 좋은데 마음대로 되는 게 아니더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p>
          <p dmcf-pid="1hmUIVVZGN" dmcf-ptype="general">한편 박경림은 2007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박수홍과 김다예는 2021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딸 전복이를 기다리며 부모가 되어가는 모습을 공개하고 있다.</p>
          <p dmcf-pid="tlsuCff5Ga" dmcf-ptype="general">정한별 기자 onestar101@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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