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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박경림 "아이 더 낳으면 좋은데…조기양막파열돼 불가능"

온카뱅크관리자

2024-08-26 09:33:37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5일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egyNddzF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daWjJJq3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경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8/26/NEWS1/20240826093339716npzj.jpg" data-org-width="969" dmcf-mid="HONYAiiB0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8/26/NEWS1/20240826093339716npz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경림
           </figcaption>
          </figure>
          <p dmcf-pid="5rlzvmmeUg"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방송인 박경림이 둘째를 낳을 수 없는 사정을 털어놨다.</p>
          <p dmcf-pid="1mSqTssdpo" dmcf-ptype="general">박경림은 지난 25일 오후 방송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등장했다. 그는 절친인 박수홍의 2세 임신 축하를 위해서다.</p>
          <p dmcf-pid="tsvByOOJ7L" dmcf-ptype="general">박경림은 이날 박수홍에게 "아이를 더 낳을 생각이 있냐"고 물었다. 이에 박수홍은 "아내가 시험관으로 임신했는데, 너무 고생하는 걸 봐서 나는 괜찮은데, 아내는 자꾸만 (더 낳고 싶어 한다)"고 답했다.</p>
          <p dmcf-pid="FYtQ3GGk3n" dmcf-ptype="general">박경림은 "나 역시 더 낳고 싶었는데 잘 안됐다"라며 "저는 조기양막파열이 돼서 더 이상 낳지 못한다, 낳을 수만 있다면 더 낳으면 좋은데 그것도 마음대로 되는 것이 아니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p>
          <p dmcf-pid="3GFx0HHE3i" dmcf-ptype="general">hmh1@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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