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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김남일, 임영웅 축구팀 35m 슈팅 골에 분노→심판에 항의(뭉찬3)[결정적장면]

온카뱅크관리자

2024-08-26 05:5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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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뭉쳐야 찬다 3’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8/26/newsen/20240826055005643hsvs.jpg" data-org-width="640" dmcf-mid="3JgrzTTNi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8/26/newsen/20240826055005643hsvs.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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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뭉쳐야 찬다 3’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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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뭉쳐야 찬다 3’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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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7pBPhLLKnY"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dmcf-pid="zuKxSgg2JW" dmcf-ptype="general">전 축구선수 김남일이 임영웅의 축구팀이 보여준 35m 슈팅이 골이 되자 분노했다. </p>
          <p dmcf-pid="qBfdWAA8Jy" dmcf-ptype="general">8월 25일 방송된 JTBC 예능 '뭉쳐야 찬다 3'(이하 '뭉찬3') 45회에서는 임영웅이 구단주로 있는 리턴즈FC와 어쩌다뉴벤져스의 축구 대결이 치러졌다. </p>
          <p dmcf-pid="BEOYQ00CdT" dmcf-ptype="general">이날 누구도 넣을 거라고 예상 못한 프리킥 찬스에서 리턴즈FC는 골을 넣었다. 35m라는 어마어마한 거리에도 대포알처럼 들어간 골에 모두가 눈을 의심할 정도. </p>
          <p dmcf-pid="bY1qc66Fev" dmcf-ptype="general">이때 김남일은 분노해 "레퍼리"라며 심판에게 항의하러 가선 "우리 벽을 왜 이렇게 멀리 세워놓냐"고 따졌다. 그러자 대기실은 "거리 재서 한 것"이라고 설명했고, 김남일은 납득하며 별 말 없이 순순히 퇴장했다. </p>
          <p dmcf-pid="KpBPhLLKiS" dmcf-ptype="general">어쩌다뉴벤져스는 리턴즈FC의 프리킥에 대해 "이거 프로축구에서도 나오기 쉽지 않은 것 아니냐", "UFO 슈팅이다. 나 누구 맞은 줄 알았다"며 감탄했다. </p>
          <p dmcf-pid="9hW3LKKGMl"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dmcf-pid="2ITtiBBWJh"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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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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