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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추성훈 “‘피지컬: 100’ 모든 미션 힘들어, 욕 절로 나올 정도”(아는형님)

온카뱅크관리자

2023-03-25 09:2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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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2e3DKwVsRH"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수인 기자]</p>
          <p dmcf-pid="Vc2TRyJGdG" dmcf-ptype="general">'피지컬: 100'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된다.</p>
          <p dmcf-pid="fkVyeWiHRY" dmcf-ptype="general">3월 25일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는 넷플릭스 '피지컬: 100'에 출연했던 추성훈, 윤성빈이 출격했다.</p>
          <p dmcf-pid="42ynFLpaJW" dmcf-ptype="general">먼저 추성훈은 "처음 섭외 제안이 왔을 때는 거절했지만, 전 세계 아저씨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었다"며 출연을 결심하게 된 이유를 밝힌다.</p>
          <p dmcf-pid="8VWL3oUNRy" dmcf-ptype="general">이어 윤성빈은 가장 힘들었던 미션에 대한 질문에 1.5톤 배 끌기 미션을 꼽으며 "끝나자마자 욕이 나올만큼 힘들었다"고 대답한다. 이에 추성훈도 "모든 미션이 다 힘들었다, 욕이 절로 나왔다"며 윤성빈의 말에 크게 공감해 웃음을 자아낸다.</p>
          <p dmcf-pid="6fYo0gujnT" dmcf-ptype="general">한편, 이날 두 사람은 무물 타임을 통해 형님들의 온갖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시간을 가진다. 이에 형님들은 "길 가다 누군가 시비 걸면 어떻게 대처해?", "스켈레톤 경기 전에 누가 썰매를 훔쳐 갔다면?" 등 예측 불가한 엉뚱한 질문들로 두 사람을 당황케 했다는 후문이다. 과연 형님들의 상상을 초월하는 질문 세례에 추성훈과 윤성빈이 어떻게 답변했을지 궁금증이 모인다. 25일 오후 8시 50분 방송. (사진=JTBC '아는 형님')</p>
          <p dmcf-pid="P8HaUNzcdv"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수인 abc159@</p>
          <p dmcf-pid="Q6XNujqkLS"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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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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