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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첫인상 몰표' 22기 영숙 "난 벗은 게 더 나은데" 자기애 폭발

온카뱅크관리자

2024-08-22 16:5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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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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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SH5kvvau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ENA, SBS플러스 '나는 솔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8/22/NEWS1/20240822165757309ylvz.jpg" data-org-width="1225" dmcf-mid="U8p8Xqqyu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8/22/NEWS1/20240822165757309ylvz.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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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A, SBS플러스 '나는 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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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qvX1ETTNUm"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김송이 기자 = '나는 솔로' 22기 영숙이 넘치는 자기애를 보여줬다.</p>
          <p dmcf-pid="BTZtDyyjur" dmcf-ptype="general">지난 21일 방송된 ENA·SBS플러스 연애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나는 SOLO)에서 독신남들은 첫인상 선택을 진행했다. 이날 영숙은 영수, 영철, 상철, 경수의 표를 얻어 '올킬녀'에 등극했다.</p>
          <p dmcf-pid="blGZcSSgUw" dmcf-ptype="general">영숙은 "진짜 상상하지 못했다"고 기뻐하면서도 "(출연 전) 친구들이 '3표 받으면 진짜 잘 받은 거지' 이래서 저는 2표 받고 싶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의외로 더 많은 분이 선택해 주셔서 '내 어떤 이미지 때문에 뽑아준 거지? 푼수 떨면 안 되나? 어떻게 해야 하지?' 그런 생각이 들었다"고 걱정을 내비치기도 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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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ENA, SBS플러스 '나는 솔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8/22/NEWS1/20240822165759160zrtf.jpg" data-org-width="1224" dmcf-mid="uADmQNNf7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8/22/NEWS1/20240822165759160zrtf.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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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A, SBS플러스 '나는 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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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9pb2WUUlUE" dmcf-ptype="general">저녁 식사 자리에서 영숙은 출연자들에게 "자기소개할 때 한마디로 본인을 정의할 수 있냐"고 물으며 "저는 자기애가 좀 있는 편이라 짧은 워딩에 나를 어떻게 담을지가 어려웠다. 보다 보면 난 진짜 괜찮은데 이걸 어떻게 얘기해야 할지. 난 벗은 게 더 나은데. (이런 말 하면) 이거 쓰겠지?"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p>
          <p dmcf-pid="2UKVYuuSpk" dmcf-ptype="general">영숙의 수위 높은 발언에 순간 출연자들은 모두 당황했고, 영수는 "갑, 갑자기 훅 들어와서 깜짝 놀랐다"며 살짝 말을 더듬었다.</p>
          <p dmcf-pid="Vu9fG77v3c" dmcf-ptype="general">이어 영숙은 "근데 여자든 남자든 거울 앞에서 다 그런 생각하지 않나? 전 그래서 별다방 닉네임도 '아프로디테'다"라며 높은 자존감을 드러냈다. </p>
          <p dmcf-pid="fH3UOXXDFA" dmcf-ptype="general">한편 '나는 솔로'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p>
          <p dmcf-pid="4X0uIZZw7j" dmcf-ptype="general">syk13@news1.k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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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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