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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한해 “혜리, 방송국에 붙은 내 사진 보더니 ‘지가 뭔데’라고” 억울(컬투쇼)

온카뱅크관리자

2024-08-22 15:2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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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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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6QkJhkkPR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8/22/newsen/20240822152524082sscg.jpg" data-org-width="640" dmcf-mid="4v93M99HJ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8/22/newsen/20240822152524082ssc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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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P9L6DLLKRi"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dmcf-pid="QLCAHCCnMJ" dmcf-ptype="general">래퍼 한해가 본인 사진에 대한 배우 혜리의 반응에 억울한 심경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p>
          <p dmcf-pid="xJsaWssdMd" dmcf-ptype="general">8월 2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황치열이 스페셜 DJ를 맡은 가운데 한해가 '중간만 가자' 코너 게스트로 출연했다. </p>
          <p dmcf-pid="y0PqLPP3de" dmcf-ptype="general">이날 김태균은 "한해 씨와 '놀토'를 오래 한 '내 동생'이라고 여기저기 떠들고 다닌 혜리 씨가 화요일 왔다갔다"면서 "'내 동생' 인정하냐고 하니까 '한해 오빠 그렇죠. 목요일의 베이비시잖아요'라고 하더라"고 전했다. </p>
          <p dmcf-pid="W7R9NRRuMR" dmcf-ptype="general">한해는 "'목요일의 베이비'를 알고 있구나"라고 신기해하면서도 "제가 듣기로는 좋은 말은 안 하고 갔다던데"라고 말했다.</p>
          <p dmcf-pid="Y9L6DLLKJM" dmcf-ptype="general">이에 김태균은 "스튜디오에 팬들이 보내준 한해 씨 사진 몇 개 붙여놨잖나. 혜리 씨가 그걸 보더니 '지가 셀럽이야 뭐야'라고 하고 갔단다"고 폭로했다. </p>
          <p dmcf-pid="Gt4uJ441Lx" dmcf-ptype="general">한해는 "내가 셀럽이라 스스로 붙인 건 아니잖나"라며 억울해했다. 이어 "그 말도 했단다. (사진에서) 코로나19 시즌이라 마스크를 쓰고 있는데 '자기가 뭔데 마스크를 쓰고 찍어'라고 했단다"고 직접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p>
          <p dmcf-pid="HkYs0YYceQ" dmcf-ptype="general">이런 한해에게 김태균은 최근 개봉한 혜리 주연 영화 '빅토리'를 언급하며 "'내 동생'이라고 했으면 바로 봤겠죠?"라고 물었다. </p>
          <p dmcf-pid="Xs1Sq11miP" dmcf-ptype="general">한해는 "지난주 바쁜 바람에"라고 변명했으나 김태균은 "일주일 넘었으니 봤어야지"라고 몰아갔고 "개봉 추이를 보고 가는 편이라"라며 어떻게든 해명하려던 한해는 결국 "못 봤다. 꼭 보러가겠다"고 약속했다. 김태균은 "꼭 보러가야 한다. 홍보 열심히 다니더라"고 당부했다. </p>
          <p dmcf-pid="Z8jROjj4R6"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dmcf-pid="5cWm3WWAe8"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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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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