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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제로베이스원, 악플러·사생 법적대응… "선처·합의無"

온카뱅크관리자

2024-08-20 16:5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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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rMto1uSk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6jfYRW1mA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제로베이스원(사진=이데일리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8/20/Edaily/20240820165118065rdzh.jpg" data-org-width="670" dmcf-mid="4ksQTPJqg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8/20/Edaily/20240820165118065rdzh.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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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제로베이스원(사진=이데일리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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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P5w8l4RuAM"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제로베이스원 소속사가 악플러 및 사생팬에 대해 법적 대응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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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QWjKmb8tax" dmcf-ptype="general">소속사 웨이크원은 20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웨이크원은 소속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한 불법 게시물 게재 혹은 위법 행위 발견 시 국내와 국외를 막론하고 모든 적법한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불법 행위를 저지른 가해자들이 법적으로 처벌받도록 할 방침”이라고 공지했다.</p>
          <p dmcf-pid="xGc2O9P3kQ" dmcf-ptype="general">웨이크원은 국내 로펌 세종 및 미국 법률 전문가들과 함께 올해 초부터 국내외 채널을 대상으로 제로베이스원과 관련한 불법 게시물과 위법 행위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 법적 처벌을 위한 증거 자료를 다수 확보했다.</p>
          <p dmcf-pid="y2HN0aDxNP" dmcf-ptype="general">웨이크원은 “불법적인 경로를 통해 확보한 개인 정보를 활용하여 아티스트에게 직접 연락을 시도하거나 거주지에 무단 침입하는 등 안전과 사생활을 위협하는 위법 행위에 대해서도 수집된 증거 자료와 함께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기 고소 건 중 일부는 경찰 조사 후 판결이 내려져 합당한 법적 처벌을 받았다”며 “소속 아티스트의 명예와 인격, 사생활 등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자체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시일이 걸리더라도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범법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서 노력할 것이며, 그 과정에서 어떠한 경우에도 선처와 합의는 없다는 점을 알려드린다”고 재차 강조했다.</p>
          <p dmcf-pid="WXEfCVxpN6" dmcf-ptype="general">윤기백 (giback@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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