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티비커뮤니티-WATV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채팅

글쓰기

[연예뉴스]강수정, 프리랜서의 설움 고백 "♥금융인 남편에 돈 달라고 하기 추잡 스러워" ('강수정')[종합]

온카뱅크관리자

2024-08-20 16:21:37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3HYTPJqr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Vzu0aDxr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8/20/SpoChosun/20240820162137515lrxf.jpg" data-org-width="660" dmcf-mid="QzXGyQiBI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8/20/SpoChosun/20240820162137515lrxf.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GyIswqf5rg"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강수정이 프리랜서의 서러움을 토로했다.</p>
          <p dmcf-pid="HWCOrB41Oo" dmcf-ptype="general">최근 공개된 채널 '강수정 Kang Soo Jung'에서 강수정은 친구를 만나 고민을 털어 놓았다.</p>
          <p dmcf-pid="XYhImb8tmL" dmcf-ptype="general">이날 강수정은 "내가 책을 읽었는데, 5년 후 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했다. 근데 내가 요새 문제가 뭐냐면 예전에는 우리의 목표가 정확하고 구체적이었다"며 "하지만 요즘은 1년 계획도 못 세우겠더라. 그래서 (계획을) 세워볼까 했는데, 완전 속물적인 (계획) 밖에"라고 이야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HShO9P3s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8/20/SpoChosun/20240820162137641giwd.jpg" data-org-width="653" dmcf-mid="xb9bzkOJD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8/20/SpoChosun/20240820162137641giwd.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5XvlI2Q0Oi" dmcf-ptype="general"> 그러면서 "나의 문제가 뭐냐면 내 일이 짧게 짧게 하고 이게 언제 없어져서 내가 무직이 될 지 모르는거잖아"라며 프리랜서의 고충을 밝힌 그는 "내가 계획을 잘 세워 놓고 돈을 잘 모아야 하는데 내가 (돈을) 야금야금 잘 쓰는 스타일이다. 즐겁게 살지만 막 사치를 하는 것도 아니다"고 덧붙였다.</p>
          <p dmcf-pid="1ZTSCVxpDJ" dmcf-ptype="general">이에 친구는 "잘 써야 계속 들어온다"고 위로했다. 그러자 강수정은 "그렇게 믿다가 내가 코로나 때 좀"이라며 "오빠한테 돈 달라고 하니까 얼마나 되게 추잡했는지 알아? '너 돈 벌었잖아' 하더라"고 이야기해 눈길을 끌었다.</p>
          <p dmcf-pid="tFGWv6dzwd" dmcf-ptype="general">한편 강수정은 지난 2002년 KBS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나 2006년 프리랜서로 전향했다. 현재 2008년 재미교포 출신 금융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으며, 홍콩과 한국을 오가며 생활 중이다.</p>
          <p dmcf-pid="F3HYTPJqEe" dmcf-ptype="general">olzllovely@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최민식, 영화계 위기에 쓴소리 "극장 티켓값 비싸…나라도 안 간다" (질문들) "변우석, 심성 곱고 착해"… 정유진도 극찬한 인성

댓글 총 0개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놀이터홍보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