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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우연일까?’ 김정난, 김소현에 미국行 제안…“함께 살자”

온카뱅크관리자

2024-08-13 2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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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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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JI3SEIi0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우연일까?’. 사진 I tvN ‘우연일까?’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8/13/startoday/20240813220002876xceo.jpg" data-org-width="700" dmcf-mid="uJ9o4u9Hz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8/13/startoday/20240813220002876xceo.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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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연일까?’. 사진 I tvN ‘우연일까?’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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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연일까?’ 김정난이 김소현에게 미국행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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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BoSuWmSg3o" dmcf-ptype="general">13일 방송된 tvN ‘우연일까?’ 8회에서는 백도선(김정난 분)이 강후영(채종협 분) 몰래 이홍주(김소현 분)를 찾아간 모습이 그려졌다.</p>
          <p dmcf-pid="bgv7Ysva7L" dmcf-ptype="general">이날 백도선은 강후영 몰래 이홍주의 집을 찾아갔다. 백도선은 “나도 시간이 많지는 않다. 그래서 급하게 준비했다”며 봉투를 내밀었다. 이홍주는 “이걸 받겠다는 건 아니고, 한 번 열어만 보겠다”고 말했다. 봉투 안을 들여다본 이홍주는 놀란 표정을 지었다.</p>
          <p dmcf-pid="KvzdKFzTUn" dmcf-ptype="general">백도선이 준 건 카드였다. 백도선은 “후영이와 미국에 같이 와라”라고 제안했다. 이어 “홍주 씨를 믿는 게 아니라 후영이를 믿는 거다. 나는 오늘 미국에 돌아간다. 후영이와 긴 싸움을 할 거다. 그 옆에 홍주 씨가 있어 준다면 후영이가 든든할 거다”라고 말했다.</p>
          <p dmcf-pid="9TqJ93qyFi"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미국에 같이 가서 함께 살자. 후영이는 좋은 것을 포기하고도 한국에 남을 결심까지 했는데 이 정도도 못 버리는 거냐. 그 정도의 마음이 아닌 거냐”라고 덧붙였다.</p>
          <p dmcf-pid="2yBi20BWFJ" dmcf-ptype="general">[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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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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