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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이상민 “남자 셋이 채리나 들고 도망→친구들 불러 차 감싸고 흔들어” (돌싱포맨)

온카뱅크관리자

2024-08-13 21:4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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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돌싱포맨’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8/13/newsen/20240813214608969rxgi.jpg" data-org-width="600" dmcf-mid="23ChWmSgi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8/13/newsen/20240813214608969rxgi.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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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돌싱포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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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돌싱포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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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6of4MK6FLe" dmcf-ptype="general"> 이상민이 과거 룰라 안티팬에 대해 말했다. </p>
          <p dmcf-pid="PIogkJNfdR" dmcf-ptype="general">8월 13일 방송된 SBS ‘돌싱포맨’에서는 베이비복스 김이지, 이희진, 심은진, 간미연이 출연했다. </p>
          <p dmcf-pid="QJK96zVZMM" dmcf-ptype="general">이상민은 베이비복스 안티팬 스토리를 듣다가 “우리 룰라도 공연하고 나오는데”라며 룰라 이야기를 꺼냈다. 탁재훈은 “룰라 몇 번째 이야기냐”며 성냈고 김준호도 “베이비복스 이야기하는데 왜 자꾸”라며 입을 막으려 했다. </p>
          <p dmcf-pid="x0SvHIyjdx" dmcf-ptype="general">이에 이상민은 “남자 셋이 채리나를 훅 들고 도망을 갔다. 뛰어가서 내가 다 뿌리치고 끌고 왔다. 밴에 태웠는데”라며 충격적인 사연을 털어놨지만 탁재훈은 “쿠키 5개만 한 번에 먹어라. 그럼 말 잘 못할 거다”며 입막음을 시도했다. </p>
          <p dmcf-pid="yEReoPJqRQ" dmcf-ptype="general">이상민은 “(베이비복스와) 똑같다. 걔네가 친구들까지 불러서 우리 밴을 감싸고 계속 흔들었다. 경찰도 어떻게 할 수 없을 정도로. 탁재훈은 이런 일이 없었다”고 사연을 마무리 지었다. 탁재훈은 “누가 제 차를 흔든 적이 없고 저를 잡고 흔든 적은 있다. 언제 잘 될 거냐고”라고 농담했다. (사진=SBS ‘돌싱포맨’ 캡처)</p>
          <p dmcf-pid="W951UGFOLP"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p>
          <p dmcf-pid="YkMRL6dzM6"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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