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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김대한, 장르 불문 배우로 성장... 연극 '너츠'에서 호연

온카뱅크관리자

2024-08-12 13:2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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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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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WEbCLW1mu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8/12/xportsnews/20240812132413446efjk.jpg" data-org-width="550" dmcf-mid="PyqwRhYcU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8/12/xportsnews/20240812132413446efjk.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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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YDKhoYtsFk"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김대한의 성장 속도가 주목된다.</p>
          <p dmcf-pid="Gw9lgGFOpc" dmcf-ptype="general">김대한은 더굿씨어터에서 공연 중인 연극 '너츠'에서 토드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p>
          <p dmcf-pid="Hc5N4whL7A" dmcf-ptype="general">연극 '너츠'는 미국 북부의 작은 펍에 일어난 살인 사건에 급파된 FBI 요원 새미와 분석가 레온이 자신이 범인이라고 주장하는 수상한 사람들을 심문하며 진실을 밝혀내는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이다.</p>
          <p dmcf-pid="Xk1j8rlouj" dmcf-ptype="general">김대한은 거칠지만 외로움이 많은 전기 수리공 토드 역할을 맡아 서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중요 인물로 활약 중이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EtA6mSgu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8/12/xportsnews/20240812132414873lznk.jpg" data-org-width="550" dmcf-mid="x5guv9P37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8/12/xportsnews/20240812132414873lznk.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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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5AZafDCnpa" dmcf-ptype="general">김대한은 2017년 단편영화 '무리의 법칙'으로 데뷔한 7년차 배우다. 영화 '내안의 그놈', '뺑반', '타짜: 원 아이드 잭', '지푸라기도 잡고 싶은 짐승들', '승리호', '늑대사냥', '길복순', 드라마 '마인', 연극 '너츠' 등 데뷔 이후, 스무 편이 넘는 작품에 참여했다.</p>
          <p dmcf-pid="1c5N4whLFg" dmcf-ptype="general">액션 및 누아르 장르에서 뛰어난 연기력을 발휘하며, 183cm의 큰 피지컬을 바탕으로 개성 있는 캐릭터를 완벽하게 그려내고 있다. </p>
          <p dmcf-pid="tk1j8rlo7o" dmcf-ptype="general">영화 '늑대사냥'에서 '장인구' 역으로 변신한 김대한은 악랄한 범죄자의 면모를 극적으로 묘사했다. 영화 '전설의 파이터'에서는 주연이자 무에타이 고수 '장우' 역으로 분했다. 시원하면서도 무게감 있는 액션신으로 남다른 존재감을 발산했다. 영화뿐만 아니라 드라마 '마인'과 연극 '너츠' 등 다양한 장르에서도 활동하고 있다.</p>
          <p dmcf-pid="FEtA6mSgpL" dmcf-ptype="general">김대한이 출연 중인 연극 '너츠는 8월 18일까지 더굿씨어터에서 공연한다.</p>
          <p dmcf-pid="3YfTjZph0n" dmcf-ptype="general">사진= 영화 '늑대사냥', '전설의 파이터', '사잇소리' 캡처</p>
          <p dmcf-pid="0G4yA5UlUi" dmcf-ptype="general">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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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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