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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TV조선] ‘용복이’는 무사히 태어날까

온카뱅크관리자

2024-08-12 00:50:42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밤 10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iG91vXDz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67jWDLc67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8/12/chosun/20240812005044084pszc.jpg" data-org-width="700" dmcf-mid="4TjWDLc63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8/12/chosun/20240812005044084pszc.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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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PzAYwokP7F" dmcf-ptype="general">TV조선은 12일 밤 10시 ‘조선의 사랑꾼’을 방송한다. 지난 5일 득녀한 김승현과 장정윤이 출산 예정일을 한 달 앞뒀을 때의 심각했던 상황을 공개한다.</p>
          <p dmcf-pid="QjFPuX0C7t" dmcf-ptype="general">출산을 한 달 앞두고 마지막 검사를 받으러 산부인과에 간 김승현과 아내 장정윤. 병원에 도착한 장정윤은 말없이 순서를 기다리고, 김승현도 깊은 한숨을 내쉰다. 무거운 분위기 속에 장정윤은 “오늘 태동 검사는 처음이다. 아기도 작고 양수도 적다”고 걱정한다. 그러나 장정윤은 “그새 많이 컸을 것 같다”고 말하며 미소 짓는다.</p>
          <p dmcf-pid="xA3Q7ZphU1" dmcf-ptype="general">이어 두 사람의 순서가 찾아온다. 의료진이 “얼굴도 못 보셨죠?”라고 묻자 김승현은 “계속 얼굴을 팔이나 다리로 감싸고 있다고 하셔서…”라고 답한다. 김승현의 둘째 딸 용복이(태명)와의 만남에 모두가 기대한다. 검사 결과 “아기가 바짝 엎드려 있어 옆모습도 거의 보기 어렵다”는 아쉬운 소식만 전해 듣는다.</p>
          <p dmcf-pid="yUaTkij475" dmcf-ptype="general">초음파 검사가 끝나고 김승현은 어디론가 혼자 이동한다. 그는 초조한 듯 안절부절못한다. 김승현이 산부인과에서 심각해진 이유는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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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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