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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너 키 188cm 되지?” 지석진, 드레스 입은 지예은에 장난 폭발

온카뱅크관리자

2024-08-11 17: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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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지편한세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8/11/newsen/20240811170100101kneq.jpg" data-org-width="623" dmcf-mid="bMvEHwhLR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8/11/newsen/20240811170100101kneq.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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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지편한세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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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지편한세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8/11/newsen/20240811170100220amrl.jpg" data-org-width="623" dmcf-mid="KCV0QUKGi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8/11/newsen/20240811170100220amrl.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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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지편한세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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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fuht83qyRN"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해정 기자]</p>
          <p dmcf-pid="4pI5ft7vRa" dmcf-ptype="general">지석진, 지예은이 찐 남매 같은 케미스트리를 뽐냈다. </p>
          <p dmcf-pid="8rxAWkOJMg" dmcf-ptype="general">8월 10일 지예은은 지석진의 개인 채널 방송에 출연했다. </p>
          <p dmcf-pid="6AfLhgEQeo" dmcf-ptype="general">두 사람은 서로 사복을 입은 거냐며 공격하는 찐친 티키타카를 선보였다. </p>
          <p dmcf-pid="P5DWBGFOdL" dmcf-ptype="general">돈을 벌어도 옷을 잘 사지 않는다는 지예은에 지석진은 "드레스 입은 거 보고 엄청나더라. 거인인 줄 알았다. 한 188cm 되지 않냐. 190cm 넘냐"고 놀렸다. 지예은은 "드레스 부담스러워서 원피스를 입었다"며 해명했다. </p>
          <p dmcf-pid="QWNhpSHEMn" dmcf-ptype="general">지난달 개최된 '청룡시리즈어워즈'를 언급하며 지석진은 "'청룡' 때 솔직히 나는 안 받는다고 생각했는데 너는 받을 거라고 생각했다. 그날 힘을 줬더라. 대기실이 바로 옆인데 스타일리스트가 1시간 내내 붙어있더라"고 말했다. 이어 "도연이 현영이랑 있었는데 여자 신인상 이야기 나오니까 전부 다 너라고 했다. 많은 사람들이 동의할 걸"이라고 힘을 실어줬다. </p>
          <p dmcf-pid="xGASuTZwii" dmcf-ptype="general">그러나 신인상은 윤가이에게 돌아갔다. 지예은은 "가이가 저한테 계속 '언니가 받을 거니까 소감 연습하라'고 하다가 자기가 받으니까 자기도 놀란 거예요. '언니' 이러는데 제가 더 민망하더라. '가이야 진짜 안 그래도 돼. 네가 받은 거고 내가 못 받은 거야' 그랬다"고 비하인드스토리를 공개했다. </p>
          <p dmcf-pid="y2GzdB41nJ"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해정 haejung@</p>
          <p dmcf-pid="WmMcYEIiJd"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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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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