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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KT ‘보야지 투 자라섬’, 올여름 마지막 밤 불태운다

온카뱅크관리자

2024-08-11 09: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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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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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gzUmEIid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T가 오는 31일 고객 문화 축제 ‘2024 KT 보야지 투 자람섬’을 개최한다. 사진 | KT"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8/11/SPORTSSEOUL/20240811090729235colb.jpg" data-org-width="700" dmcf-mid="7Rqo70BWi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8/11/SPORTSSEOUL/20240811090729235colb.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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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가 오는 31일 고객 문화 축제 ‘2024 KT 보야지 투 자람섬’을 개최한다. 사진 | 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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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B2TleQiBnh"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표권향 기자] KT가 올여름 마지막 뜨거운 밤을 즐기려는 고객들을 위해, 오는 31일 경기도 가평군 자라섬에서 국내 최정상 뮤지션들과 함께 ‘2024 KT 보야지 투 자라섬’ 개최한다.</p>
          <p dmcf-pid="btkjb72XRC" dmcf-ptype="general">보야지 투 자라섬은 KT가 고객 차별화 혜택 및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2015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음악 문화 축제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지난해까지 당일 행사로 운영했으나. 올해는 고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다시 양일간 펼쳐진다.</p>
          <p dmcf-pid="K6HWLdaVdI" dmcf-ptype="general">이번 페스티벌에는 윤종신, 김윤아, 박정현, 김범수, YB, 박명수, 적재 등 뛰어난 가창력과 대중성을 겸비한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해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퍼포먼스를 펼칠 예정이다.</p>
          <p dmcf-pid="99vhRPJqMO" dmcf-ptype="general">KT는 자라섬 행사장 곳곳에 고객 체험존을 마련하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준비한다. KT IPTV 서비스 ‘지니 TV’와 독서플랫폼 ‘밀리의 서재’ 등 KT그룹의 다양한 콘텐츠를 소개하며 즐거움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GS25, 동아제약 박카스, 가마치통닭, 청년 푸드트럭 등 풍성한 먹거리가 있는 F&amp;B존도 함께 마련한다.</p>
          <p dmcf-pid="2eF5AgEQns" dmcf-ptype="general">참가를 원하는 고객 누구나 12일 오전 10시부터 KT 멤버십 앱에서 예매할 수 있다. 참가비는 멤버십 포인트(1인 기준 1일권 8000포인트, 2일권 1만2000포인트)로 본인 포함 최대 4인까지 예매 가능하다. 65세 이상, 장애인(복지 카드 소지자), 미취학 아동의 경우 별도 예매 없이 무료로 즐길 수 있다.</p>
          <p dmcf-pid="Vc9BhsvaLm" dmcf-ptype="general">윤태식 KT 브랜드전략실장·상무는 “KT 보야지 투 자라섬은 온 가족이 함께 자연 속에서 공연을 즐기는 축제의 장이며 매해 하루 2만 명이 넘는 관객들로 전석 매진 기록을 이어오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일상 속 즐거운 경험을 통해 KT 브랜드의 경쟁력과 선호도를 높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gioia@sportsseoul.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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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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