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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신하균, 괴한에 습격 받았다···범인은 장문성('감사합니다')[Oh!쎈 포인트]

온카뱅크관리자

2024-08-10 22: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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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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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4gfP4X0Ci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8/10/poctan/20240810222337547egst.jpg" data-org-width="530" dmcf-mid="V1H1Xcsdd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8/10/poctan/20240810222337547egst.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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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8kxdM3qyLD" dmcf-ptype="general">[OSEN=오세진 기자] ‘감사합니다’ 신하균이 비자금 실소유주를 찾으려다가 괴한에게 습격받았다.</p>
          <p dmcf-pid="6eq9BvXDJE" dmcf-ptype="general">10일 방영한 tvN 토일드라마 ‘감사합니다’(극본 최민호/ 연출 권영일, 주상규/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필콘스튜디오)에서는 황대웅(이도엽 분)의 사망 후 신차일(신하균 분)은 비자금 존재와 함께 그것에 대한 실소유주를 찾아나섰다.</p>
          <p dmcf-pid="PiKf9W1mLk" dmcf-ptype="general">신차일은 “JU 건설과 협력 회사인 알치클은 인면 설계로 유명하다. 알치클은 6년간 400억 넘는 매출을 올린다. 이게 다 JU 건설이랑의 거래에서 발생한다. 왜냐하면 비자금 조성을 위해 황건웅 사장이 만든 페이퍼 컴퍼니이기 때문”라면서 알치클의 실소유주로 빼돌린 자들을 찾고자 했다.</p>
          <p dmcf-pid="Q7yHWaDxMc" dmcf-ptype="general">모든 정황이 황대웅(진구 분)을 가리키는 듯했으나, 채종우(허준석 분)의 행적을 의심한 그는 그의 뒤를 밟았다. 그러나 공사장에서 쓰러진 채종우를 본 신차일은 "채종우 본부장님?"이라며 그를 깨우려다 괴한의 전기충격기 공격을 받았다.</p>
          <p dmcf-pid="xwendUKGLA" dmcf-ptype="general">정신을 차린 신차일은 자신의 몸이 묶여 있는 것을 깨달았다. 폐가에는 이미 불이 붙었고, 그런 그를 돌아보는 얼굴은 바로 황세웅(정문성 분)이었다./osen_jin0310@osen.co.kr</p>
          <p dmcf-pid="yKXtZkOJnj" dmcf-ptype="general">[사진] ‘감사합니다’ 화면 캡처</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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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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