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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80억 CEO 현영, 수영선수 딸 소원에 파리行 “다 해주는 엄마 어때?”(누나누나의)

온카뱅크관리자

2024-08-10 13:4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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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 ‘현영누나누나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8/10/newsen/20240810134515966omhw.jpg" data-org-width="654" dmcf-mid="4osT9vXDM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8/10/newsen/20240810134515966omhw.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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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 ‘현영누나누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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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 ‘현영누나누나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8/10/newsen/20240810134516142tefc.jpg" data-org-width="570" dmcf-mid="82oEtkOJR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8/10/newsen/20240810134516142tefc.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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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 ‘현영누나누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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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xxkI7OTNnA"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dmcf-pid="y38dleg2Rj" dmcf-ptype="general">방송인 현영이 딸을 위한 여행에 나섰다.</p>
          <p dmcf-pid="W2Lk1csdRN" dmcf-ptype="general">9일 현영이 운영 중인 채널 '현영누나누나의'에는 "“엄마만 믿고 따라와” 딸 올림픽 구경시켜주려다 사고친 현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p>
          <p dmcf-pid="YVoEtkOJda" dmcf-ptype="general">이날 영상에는 현영이 수영선수로 성장 중인 딸 다은과 파리 올림픽을 보러 나서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번 여행에는 다은의 수영 감독님도 함께 했다. 그는 "수영 경기를 보면서 설명해주시려 한다"며 즐거워했다.</p>
          <p dmcf-pid="Gy7Vk2Q0Mg" dmcf-ptype="general">비행기 안에서 현영은 "해달라는 거 다 해주는 엄마 어떠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다은은 "그래서 내가 인천 시 수영 대표로 선발됐잖아"라고 받아쳐 웃음을 더했다.</p>
          <p dmcf-pid="HYq4DfMUno" dmcf-ptype="general">또 현영은 "제 인생의 두 번째 파리 여행이다. 다은이의 소원이었다. 다은이가 수영 대표 선수로 뽑혀서 올림픽을 보여주겠다고 약속하는 바람에"라고 이야기하기도. 이에 다은이 "후회하는 목소리인데"라고 하자, 현영은 "안 될 줄 알았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p>
          <p dmcf-pid="XZ9QsPJqeL"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dmcf-pid="ZRDhqCWAJn"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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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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