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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시끌' 하이브家 책임지는 BTS 지민…세부 차트서 3주째 정상 지켰다

온카뱅크관리자

2024-08-10 11: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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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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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MUeDPJqF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8/10/xportsnews/20240810113004736ugtv.jpg" data-org-width="550" dmcf-mid="8ZBLOeg23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8/10/xportsnews/20240810113004736ugtv.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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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xRudwQiBpQ"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방탄소년단 슈가의 음주운전 논란부터 하이브 방시혁 의장과 BJ 과즙세연의 미국 목격담까지, 연일 시끄러운 가운데 지민이 정상의 자리를 지키며 여전한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p>
          <p dmcf-pid="yYcHBTZwFP" dmcf-ptype="general">9일(이하 현지시간) 발표된 영국 오피셜 차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 지민 솔로 2집 ‘MUSE’의 타이틀곡 ‘Who’가 오피셜 싱글 차트 25위에 오르며 3주 연속 차트인했다. 이 외에도 ‘싱글 세일즈’와 ‘싱글 다운로드’에서 3주 연속 정상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고, ‘피지컬 싱글 세일즈’(8위)에서도 상위권에 포진했다.</p>
          <p dmcf-pid="WCnl3svaz6" dmcf-ptype="general">지민은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장기 흥행을 예고했다. ‘Who’는 지난 9일 스포티파이가 발표한 ‘위클리 톱 송 글로벌’(집계기간: 8월 2~8일) 1위를 차지하며 3주 연속 정상을 지켰다. ‘데일리 톱 송 글로벌’에서는 15일 (7월 23일~8월 6일 자) 연속 1위를 유지하다가 지난 7일 자 차트에서 빌리 아일리시(Billie Eilish)의 ‘BIRDS OF A FEATHER’에 잠시 정상을 내줬지만 하루만에 역주행하며 1위를 탈환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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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8/10/xportsnews/20240810113006356qjyu.jpg" data-org-width="550" dmcf-mid="6QSzM0BWF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8/10/xportsnews/20240810113006356qjyu.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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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G0CUPt7vp4" dmcf-ptype="general">한편 지난달 19일 발매된 지민의 ‘MUSE’는 ‘나’를 둘러싼 영감을 찾아가는 여정을 담은 앨범이다. 타이틀곡 ‘Who’는 만난 적 없는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애틋한 상황과 혼란스러운 감정을 노래한다. 이 곡은 최신 미국 빌보드 메인 송차트 ‘핫 100’(8월 10일 자)에서 전주 대비 2계단 상승한 12위에 랭크되며 자체 최고 순위를 경신했다.</p>
          <p dmcf-pid="HphuQFzTuf" dmcf-ptype="general">사진=빅히트 뮤직</p>
          <p dmcf-pid="XUl7x3qy0V" dmcf-ptype="general">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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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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