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티비커뮤니티-WATV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채팅

글쓰기

[연예뉴스]CEO 송은이 "최저임금 받아 월급 300만 원, 직원은 억대 연봉 받았으면" [종합]

온카뱅크관리자

2024-08-10 07:30:25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EgaykJqI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tGlSzYsdw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8/10/SpoChosun/20240810073026182ovtn.jpg" data-org-width="785" dmcf-mid="XRGHVtvaO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8/10/SpoChosun/20240810073026182ovtn.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FkogTcdzO1"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CEO 송은이가 자신의 월급을 솔직히 밝혔다. </p>
          <p dmcf-pid="3EgaykJqD5" dmcf-ptype="general">9일 유튜브 채널 '조동아리'에서는 '은이야 살려주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p>
          <p dmcf-pid="0DaNWEiBwZ" dmcf-ptype="general">김용만은 "예전에 기타를 사러 갔는데 어느 악기점에서 송은이가 왔다 갔다더라. 악기가 아니라 앰프랑 마이크를 샀다더라. 팟캐스트를 한다더라"라며 "보통 누굴 시키거나 배달하지 않냐. 직접 찾아 가서 하나하나 다 들어보고 사갔다더라"라고 송은이의 팟캐스트 시작을 떠올렸다. </p>
          <p dmcf-pid="ptYG21SgmX" dmcf-ptype="general">송은이는 음향 장비 공부는 물론 음향 편집까지 독학했다고. 지석진은 "대단한 게 공연하면 어마어마한 비보 팬들이 오신다더라. 그분들이 정말 감사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고 송은이는 "공연을 올리면 30초만에 매진이다. 팬들이 더 큰 곳에서 해달라 하는데 안 믿는다"고 밝혔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FGHVtvaO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8/10/SpoChosun/20240810073026415lxrk.jpg" data-org-width="785" dmcf-mid="ZOhl7WmeO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8/10/SpoChosun/20240810073026415lxrk.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u3HXfFTNDG" dmcf-ptype="general"> 이어 조동아리 세 사람은 각자의 주식 실패담을 털어놨다. 그러면서 지석진은 송은이에게 "네 목표가 뭐냐. 단독 상장이냐 뭐냐"고 물었다. 이에 송은이는 "내가 2020년도에 메모해 놓은 게 있는데 3년 후 비보에 대해 적어놓은 게 어느 정도 됐다. 사업 분야도 '내가 이런 생각을 해서 이런 방향으로 오는구나' 했다"며 "내가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직원들이 억대 연봉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p>
          <p dmcf-pid="7yICUTwMmY" dmcf-ptype="general">이를 듣던 소속 연예인 김수용은 "나는 월급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파격 제안을 했다. 지석진은 "그렇게 되면 다른 연기자도 '나도 월급 줘' 할 수 있지 않냐. CEO 입장에선 쉽지 않다"고 송은이의 편을 들었고 송은이는 "생각 안 해봤는데 웃기긴 하다"며 웃었다. </p>
          <p dmcf-pid="zWChuyrRDW" dmcf-ptype="general">이에 김용만은 "월급 얼마냐"고 송은이에게 단도직입적으로 물었다. 송은이는 "한 번도 얘기한 적 없는데 나는 최저임금"이라 밝혔다. 이에 지석진은 "한 300만 원 받냐"고 짐작했고 송은이는 "그 정도 받는다"고 밝혔다. </p>
          <p dmcf-pid="qYhl7WmeDy" dmcf-ptype="general">송은이는 "올해는 긴축이다. 다른 직원들은 연봉을 조금이라도 올려줘야 한다. 같이 잘 커지는 것"이라 덧붙였다. 이에 김용만은 "너의 그런 게 참 와닿는다. 이건 우리에게 모두 필요하다"고 감탄했고 김수용은 "여기 들어온 연예인들 은퇴한 사람이 없다"고 거들었다. </p>
          <p dmcf-pid="BU516pYcmT" dmcf-ptype="general">김용만은 "생긴지 2년 정도 밖에 안 됐는데 은퇴하면 어떡하냐"고 실소를 터뜨렸고 송은이는 "계약부터 관짝까지 모시겠다는 게 우리 회사 목표"라고 밝혔다. 이에 김수용도 "은퇴하면 요양원도 소개해준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p>
          <p dmcf-pid="bu1tPUGkDv" dmcf-ptype="general">wjlee@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가상 자산 폭락' 영상 주인공 재등장…서장훈 "그만하기로 하지 않았나?" (물어보살) 美 롤라팔루자 장악→日 도쿄돔 입성…아이브, 눈부신 성장사 [N초점]

댓글 총 0개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놀이터홍보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