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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이서진 "대통령이 우리 가게에 온다고?"...박서준 "과몰입 장난 아냐" (서진이네2)

온카뱅크관리자

2024-08-09 20:5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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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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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6vxg687vz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8/09/xportsnews/20240809205127586mmax.jpg" data-org-width="550" dmcf-mid="fKD2Ftva0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8/09/xportsnews/20240809205127586mmax.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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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PTMaP6zT3J"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노수린 기자) 이서진이 서진뚝배기에 완전히 과몰입했다.</p>
          <p dmcf-pid="QyRNQPqyFd" dmcf-ptype="general">9일 방송된 tvN '서진이네2'에서는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 고민시가 서진뚝배기 4일 차 영업을 마무리하고 저녁 식사 시간을 가졌다.</p>
          <p dmcf-pid="xXnEde2Xpe" dmcf-ptype="general">이날 메인 셰프였던 박서준은 직원들의 저녁 식사까지 책임졌고, 고민시는 이때 역시 보조 노릇을 톡톡히 했다.</p>
          <p dmcf-pid="yJ5zHGOJzR" dmcf-ptype="general">고민시가 "열심히 일했으니 많이 먹어야 한다"며 고봉밥을 푸자, 이를 본 이서진은 "너 머슴이니?"라고 당황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W3jOgoP3p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8/09/xportsnews/20240809205128841npey.jpg" data-org-width="550" dmcf-mid="4JUV3FTNz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8/09/xportsnews/20240809205128841npey.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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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Y0AIagQ0zx" dmcf-ptype="general">직원들의 먹방이 이어졌다. 고민시는 순두부찌개를 맛보며 "진짜 맛있다"고 감탄했고, 박서준과 최우식은 꼬리곰탕 먹방으로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했다.</p>
          <p dmcf-pid="GpcCNaxppQ" dmcf-ptype="general">이서진은 "어제 내가 꿈에 가게에 있는데 갑자기 영석이가 나를 보더니 '대통령이 온다'고 하더라. 그래서 애들한테 '잘해야 된다'고 하며 꿈에서 깼다"는 일화를 전했다.</p>
          <p dmcf-pid="HOfd9KFOFP" dmcf-ptype="general">그러자 박서준은 "형 과몰입 장난 아니다"라고 감탄했다.</p>
          <p dmcf-pid="XI4J293I76" dmcf-ptype="general">사진=tvN 방송화면</p>
          <p dmcf-pid="ZC8iV20CF8" dmcf-ptype="general">노수린 기자 srnnoh@xportsnew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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