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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52억 정산' 뉴진스 "배달 결제는 엄마가" [십오야](종합)

온카뱅크관리자

2024-08-09 20:3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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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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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 '십오야'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8/09/mydaily/20240809203743402gwsm.png" data-org-width="640" dmcf-mid="uHdBUpYcg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8/09/mydaily/20240809203743402gwsm.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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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 '십오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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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 '십오야'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8/09/mydaily/20240809203745377niqq.png" data-org-width="640" dmcf-mid="7CwAoL6Fc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8/09/mydaily/20240809203745377niqq.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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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 '십오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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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9gvIwDnbk8"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뉴진스 멤버들이 소소한 일상 생활에 대해 얘기했다. </p>
          <p dmcf-pid="2jWlsmg2j4" dmcf-ptype="general">9일 유튜브 '채널십오야'에는 뉴진스가 출연한 '나영석의 지글지글' 2편 영상이 올라왔다.</p>
          <p dmcf-pid="VWbuFtvaNf" dmcf-ptype="general">이날 나영석은 뉴진스에게 숙소에서 식사할 때 배달음식을 같이 주문하는지 물었다. 이에 해린은 "전 주문을 잘 안 해 먹는다. 왜냐하면 제가 결제가 안 된다. 엄마가..."라고 말했다. 이에 혜인 역시 "저도 엄마한테 결제해달라고 한다"고 거들었다.</p>
          <p dmcf-pid="f189z7XDNV" dmcf-ptype="general">나영석은 "그럼 여기 민지랑 하니밖에 결제를 못 하냐"고 물었다. 민지는 "맞다. 심지어 이 친구도 제가 다 로그인하고 계좌 넣어줬다"고 전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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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 '십오야'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8/09/mydaily/20240809203746909rvfv.png" data-org-width="640" dmcf-mid="zpUtHGOJj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8/09/mydaily/20240809203746909rvfv.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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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 '십오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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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8AYSOsaVk9" dmcf-ptype="general">이후 나영석은 다니엘의 호주 휴가 브이로그를 언급했다. 민지는 "다 같이 휴가받으면 호주 한번 가고 싶다"고 했다. 하니는 "저 오늘 납치될 줄 알았다. 혹시 몰라서 핸드폰도 챙겼다"며 '꽃청춘' 출연을 희망했다. 나영석은 "너희가 이렇게 바쁜데 어떻게 납치하냐"며 웃음을 터트렸다.</p>
          <p dmcf-pid="68cgJdVZcK" dmcf-ptype="general">민지는 "살짝 기대하고 있었다"며 "저희가 어제까지 바쁘게 살았다. 눈 떴는데 아직 아침이고 밖에 나갔는데 왜 깜깜하지 이랬다"고 8주간의 활동기를 떠올렸다. 혜인은 "그만큼 방송국에서 많이 신경 써주신 거라 감사했다"고 덧붙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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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 '십오야'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8/09/mydaily/20240809203748386otpp.png" data-org-width="640" dmcf-mid="q1CrcAe7a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8/09/mydaily/20240809203748386otpp.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채널 '십오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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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Qvz05ZhLkB" dmcf-ptype="general">이후 멤버들은 작년 12월 새 숙소로 이사 간 일에 대해 얘기했다. 투룸에서 두 명, 세 명씩 한 방을 쓰던 시기를 지나 각자 하나씩 방을 갖게 됐다고. </p>
          <p dmcf-pid="x7dQfVphjq" dmcf-ptype="general">좋은 점을 묻자 다니엘은 "각자 원하는 침대를 고를 수 있었다. 저 같은 경우엔 퀸사이즈 침대를 쓰고 있다. 각방 쓰니까 자기가 원하는 스타일 대로 꾸밀 수 있어서 각자 개성이 묻어난다"고 답했다. 공주 같은 방으로는 해린, 미니멀한 방으로는 민지가 지목됐다. 하니는 비비드한 가구와 LP판으로 꾸며진 아티스틱한 방, 혜인은 빈티지한 방, 다니엘은 식물로 가득한 방이라고 설명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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