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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히로스에 료코, 불륜파문 1년만 사과 “없던 일처럼 살아갈 수 없어”

온카뱅크관리자

2024-08-09 18:2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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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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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2izX20Ce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히로스에 료코 소셜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8/09/newsen/20240809182611939iwje.jpg" data-org-width="650" dmcf-mid="6Jc4UMKGe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8/09/newsen/20240809182611939iwje.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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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로스에 료코 소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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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xoOe9oP3Ls"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수인 기자]</p>
          <p dmcf-pid="yfLB5fUlLm" dmcf-ptype="general">일본 배우 히로스에 료코가 불륜 파문 후 처음으로 취재진을 만났다.</p>
          <p dmcf-pid="WZbywZhLdr" dmcf-ptype="general">8월 8일 일본 매체 문춘온라인은 불륜 파문이 불거졌던 히로스에 료코와의 인터뷰를 실었다.</p>
          <p dmcf-pid="YU61lUGkRw" dmcf-ptype="general">히로스에 료코는 "지난해 소동으로 많은 분들께 불편과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계속 사과하고 싶었다. 하지만 좀처럼 기회가 없었다. 그래서 이번에 먼저 사과를 드릴 수 있었으면 해서 여기에 찾아왔다. 죄송했다"며 사과했다.</p>
          <p dmcf-pid="GuPtSuHERD" dmcf-ptype="general">히로스에 료코는 불륜 파문 이후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으나 올해 2월 소속사에서 독립 후 개인 소속사에서 활동을 재개했다. 히로스에 료코는 불륜 파문과 관련 말할 수 없었던 이유에 대해 "사실 사과 회견을 하고 싶다는 마음은 처음부터 주변에 전달했다. 다만 제 개인의 문제 뿐만 아니라 히로스에 료코라는 상품을 취급하는 사람이 많이 있는 가운데, 다양한 의견이 있어서 실현되지 못했다. 하지만 앞으로 다시 일을 하면서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살아가는 건 좋지 않다고 생각했다. 제가 아무 말도 안 해서 기분 나빠하시는 분이 있다면 개인적인 사과 뿐 아니라 배우로서 공개적으로 말씀드리는 것도 직업상 필요하다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p>
          <p dmcf-pid="HBRpWB1mME" dmcf-ptype="general">한편 히로스에 료코는 2010년 10월 캔들 준과 재혼해 두 명의 아이를 두고 있으나 지난해 6월 프렌치 레스토랑 오너 셰프 도바 슈사쿠와 불륜을 저지른 일이 밝혀졌다. 이후 히로스에 료코는 지난해 7월 전 남편과 이혼을 발표했다. </p>
          <p dmcf-pid="XxAfpxbYJk"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수인 abc159@</p>
          <p dmcf-pid="Z4ob14uSJc"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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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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