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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응급 출산 한 달 전..장정윤 "아기 작고 양수 적어" 김승현 '한숨' [조선의 사랑꾼]

온카뱅크관리자

2024-08-09 08:4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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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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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38RGN4uSvO"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윤성열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0ml6Zro9W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조선의 사랑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8/09/starnews/20240809084825967wzim.jpg" data-org-width="889" dmcf-mid="1SBrP0WAv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8/09/starnews/20240809084825967wzim.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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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조선의 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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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psSP5mg2lm" dmcf-ptype="general">
            지난 5일 응급 출산으로 득녀한 배우 김승현과 방송 작가 장정윤이 출산 예정일을 한 달 앞두고 심각했던 상황을 공개한다. 
          </div>
          <p dmcf-pid="Uks2WcdzWr" dmcf-ptype="general">9일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 따르면 오는 12일 방송에서는 출산을 한 달 앞두고 마지막 검사를 받으러 산부인과에 간 김승현, 장정윤 부부의 모습이 포착된다. </p>
          <p dmcf-pid="uEOVYkJqTw" dmcf-ptype="general">병원에 도착한 장정윤은 말없이 순서를 기다렸고, 김승현도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무거운 분위기 속에 장정윤은 "오늘 태동 검사는 처음이다. 아기도 작고 양수도 적었다"며 걱정했다. 그러나 장정윤은 "그사이에 많이 컸을 것 같은 느낌이다"고 지난 검사와는 다른 결과를 기대하며 애써 미소 지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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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조선의 사랑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8/09/starnews/20240809084827429mgvg.jpg" data-org-width="887" dmcf-mid="tTBrP0WAl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8/09/starnews/20240809084827429mgv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조선의 사랑꾼'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zrh8XwLKhE" dmcf-ptype="general">
           이어 두 사람의 순서가 찾아왔다. 의료진이 "얼굴도 못 보셨죠?"라고 묻자, 김승현은 "계속 얼굴을 팔이나 다리로 감싸고 있다고 하셔서…"라고 답했다. 김승현의 둘째 딸 '용복이'(태명)와의 만남을 모두가 기대했지만, 검사 결과 "아기가 바짝 엎드려 있어요. 옆 모습도 거의 보기가 힘드네요"라는 아쉬운 소식만을 들을 수 있었다.
          </div>
          <p dmcf-pid="qml6Zro9hk" dmcf-ptype="general">초음파 검사가 종료된 후 김승현은 혼자 어디론가 이동했다. 어두운 표정으로 자리에 앉은 김승현은 초조한 듯 안절부절못했다. 김승현이 산부인과에서 심각해진 이유는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오는 12일 오후 10시 방송. </p>
          <p dmcf-pid="BsSP5mg2Wc" dmcf-ptype="general">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amp;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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