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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김승현♥장정윤, '응급 출산' 한 달 전 심각한 표정…무슨 일? (조선의 사랑꾼)

온카뱅크관리자

2024-08-09 08:4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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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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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jD0P0WAU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8/09/xportsnews/20240809084105132xhuh.jpg" data-org-width="550" dmcf-mid="10iyzyrRz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8/09/xportsnews/20240809084105132xhuh.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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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3AwpQpYcUc"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조선의 사랑꾼' 긴급 출산으로 득녀한 김승현과 장정윤이 출산 예정일을 한 달 앞뒀을 때의 심각했던 상황을 공개한다.</p>
          <p dmcf-pid="0doGbGOJ3A" dmcf-ptype="general">오는 12일 방송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출산을 한 달 앞두고 마지막 검사를 받으러 산부인과에 간 김승현과 아내 장정윤의 모습이 포착된다. 병원에 도착한 장정윤은 말없이 순서를 기다렸고, 김승현도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p>
          <p dmcf-pid="pJgHKHIiuj" dmcf-ptype="general">무거운 분위기 속에 장정윤은 "오늘 태동 검사는 처음이다. 아기도 작고 양수도 적었다"라며 걱정했다. 그러나 장정윤은 "그 사이에 많이 컸을 것 같은 느낌이다"라고 지난 검사와는 다른 결과를 기대하며 애써 미소 지었다.</p>
          <p dmcf-pid="UiaX9XCn7N" dmcf-ptype="general">이어 두 사람의 순서가 찾아왔다. 의료진이 "얼굴도 못 보셨죠?"라고 묻자, 김승현은 "계속 얼굴을 팔이나 다리로 감싸고 있다고 하셔서…"라고 답했다. 김승현의 둘째 딸 '용복이(태명)'와의 만남에 모두가 기대했지만, 검사 결과 "아기가 바짝 엎드려 있어요. 옆 모습도 거의 보기가 힘드네요"라는 아쉬운 소식만을 들을 수 있었다.</p>
          <p dmcf-pid="uBVDHDnb3a" dmcf-ptype="general">초음파 검사가 종료된 후 김승현은 혼자 어디론가 이동했다. 어두운 표정으로 자리에 앉은 김승현은 초조한 듯 안절부절못했다. 김승현이 산부인과에서 심각해진 이유는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p>
          <p dmcf-pid="7bfwXwLKFg" dmcf-ptype="general">'용복이' 출산을 한 달 앞두고 김승현과 장정윤에게 닥친 상황은 12일 월요일 오후 10시 TV조선에서 방송되는 리얼 다큐 예능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확인할 수 있다. </p>
          <p dmcf-pid="zK4rZro97o" dmcf-ptype="general">사진=TV조선</p>
          <p dmcf-pid="q50iOi41UL" dmcf-ptype="general">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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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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