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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14기 영숙, 급 자기반성 "연상 싫다던 상철에 계속 질척거려"(나솔사계) [TV캡처]

온카뱅크관리자

2024-08-08 23: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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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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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SDzJIj4J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나솔사계 / 사진=ENA, SBS Plu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8/08/sportstoday/20240808230212391etds.jpg" data-org-width="600" dmcf-mid="0UtLluHEJ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8/08/sportstoday/20240808230212391etds.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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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솔사계 / 사진=ENA, SBS 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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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uNRWbL6Fex"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14기 영숙이 같은 기수 상철에게 뒤늦은 사과를 전했다.</p>
          <p dmcf-pid="7eVO3QBWLQ" dmcf-ptype="general">8일 밤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미스터 강을 사이에 둔 14기 영숙-영자의 2:1 데이트가 그려졌다.</p>
          <p dmcf-pid="z7ZJI0WAnP" dmcf-ptype="general">이날 미스터강은 14기 영숙과 영자에게 "예전에 14기 나왔을 때 (취향이) 겹쳤다고 했는데 정리를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하다. 양보라고 하기도 좀 이상하고"라고 물었다.</p>
          <p dmcf-pid="qEnZfjRuM6"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영숙은 "그냥 분위기가 완전 직진이었다"고 답했다. 영자는 "그분이랑 저는 최종커플이 됐다"고 덧붙였다.</p>
          <p dmcf-pid="BHCVNyrRi8" dmcf-ptype="general">영숙은 "저는 '좋은 누님'으로 남았다. 1살 연하였는데 저를 까는 이유가 '연상이 싫다'고 했다. '1살이 뭐가 연상이야' 하면서 계속 질척거렸다"고 고백했다.</p>
          <p dmcf-pid="bypNyB1mn4" dmcf-ptype="general">당시 14기 상철은 영숙에게 " 저보다 (나이) 많은 분을 만나고 싶단 생각을 해 본 적이 없다. 이성으로 생각이 안 들 것 같았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그러나 영숙은 "꼬실 수 있지 않나? 이런 생각도 있다. 솔직히 요즘 무슨 1살이 연상이냐. 좀 편하게 말 놓으면 어떠냐"고 제안했다.</p>
          <p dmcf-pid="KWUjWbtsdf" dmcf-ptype="general">이를 본 MC 데프콘은 "이때 솔직히 영숙이 좀 질척거렸다. 상철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그랬던 것"이라고 반응했다.</p>
          <p dmcf-pid="9v3gvzZwMV" dmcf-ptype="general">영숙 역시 "지금 다시 (그때) 생각해 보면 그냥 싫은 건데"라고 민망한 웃음을 보였다.</p>
          <p dmcf-pid="2U8hUR9HL2"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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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14기 영숙, 영자와 같은 男 선택에 견제…'환복 플러팅' (나솔사계) 손석구, "변우석보다 차은우 되고파" 마성의 대세남도 사진 보정 욕심? ('최호구를 지켜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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