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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나솔사계' 영숙, 미스터 강에 돌직구 멘트 "플러팅이냐"

온카뱅크관리자

2024-08-08 22:5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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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나솔사계' 방송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8/08/SpoHankook/20240808225911272ihiu.png" data-org-width="600" dmcf-mid="XAKnhUGkv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8/08/SpoHankook/20240808225911272ihiu.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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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나솔사계'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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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영숙과 영자가 서로 견제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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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8일 방송된 '나솔사계'에서는 영숙과 영자, 미스터 강이 2대 1 데이트에 나섰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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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이날 영숙과 영자 미스터 강은 한 술집에 들어갔다. 이때 영자는 차에 두고 내린 미스터 강의 휴대폰을 챙겨주며 훈훈한 모습을 자아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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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이를 본 영숙은 영자를 견제했고, 술집에 도착한 후 그는 옷을 갈아입으며 매력을 어필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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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이를 본 데프콘은 "앙큼하네"라고 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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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이후 미스터 강은 영숙에게 안주를 챙겨주자 영숙은 "플러팅이냐"라며 돌직구를 날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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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이어 이들은 술을 한 잔 기울이며 서로에 대한 생각을 나눴고, 미스터 강은 영자 영숙에게 여러 질문을 던졌다. 이를 본 3mc 데프콘, 경리, 조현아는 "참 밸런스 조절을 잘 한다"라고 감탄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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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미스터 강은 영숙과 영자에게 첫 인상 선택에 대해 물었다. 이에 영숙은 "첫 인상 선택은 미스터 강을 선택했다"고 했고, 영자는 "처음에는 미스터 박과 강이였다"고 솔직하게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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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이후 이 둘은 미스터 강에게 되물었고, 미스터 강은 "노코멘트 하겠다"라고 말했다</p>
           <p> </p>
           <p>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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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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