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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톱모델' 장윤주, 파리 패션위크서 '머쓱'…"나 좀 찍어달라" (윤주르)

온카뱅크관리자

2024-08-08 17:4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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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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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JL9ljRup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8/08/xportsnews/20240808174410564ware.jpg" data-org-width="1440" dmcf-mid="5HvNzGOJU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8/08/xportsnews/20240808174410564ware.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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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3xezsL6F0U"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박세현 기자) 장윤주가 파리 패션위크에서 머쓱함을 드러냈다. </p>
          <p dmcf-pid="0MdqOoP3up" dmcf-ptype="general">8일 유튜브 채널 '윤주르'에는 '파리. 패션위크의 장윤주. 그리고 바르뎀과의 첫 만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p>
          <p dmcf-pid="pRJBIgQ0z0" dmcf-ptype="general">공개된 영상에서 장윤주는 패션위크 출장 차 파리로 향했다. </p>
          <p dmcf-pid="Ub2Za6zTu3" dmcf-ptype="general">파리 패션위크를 준비하며 장윤주는 "진짜 울 수도 있다. 근데 안 울거다"라며 벅차오르는 감정을 내비쳤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KV5NPqy7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8/08/xportsnews/20240808174411810irno.jpg" data-org-width="446" dmcf-mid="14USRB1m7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8/08/xportsnews/20240808174411810irno.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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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79f1jQBW3t" dmcf-ptype="general"> </p>
          <p dmcf-pid="zf63kR9HU1" dmcf-ptype="general">준비를 마치고 패션위크 장소에 도착한 장윤주는 "사람이 왜 이렇게 없냐. 비가 와서 그런가? 나야 나 '윤주르'"라고 말했다. </p>
          <p dmcf-pid="q4P0Ee2X75" dmcf-ptype="general">이어 "저 좀 찍어주세요. 저 여깄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p>
          <p dmcf-pid="B8QpDdVZ3Z" dmcf-ptype="general">본격적으로 패션쇼가 시작되자, 장윤주는 "쇼 하고 싶다. 패션쇼 무대의 짜릿한 쾌감을 알고, 그때 그 시절의 내가 그리운 거겠지?"라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p>
          <p dmcf-pid="b6xUwJf50X" dmcf-ptype="general">쇼가 끝나자 장윤주는 "너무 짧다. 쇼도 짧고 스포트 라이트도 짧고 인생도 짧고 모든 게 짧다"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p>
          <p dmcf-pid="KYXwVFTNUH" dmcf-ptype="general">사진='윤주르' 영상 캡처</p>
          <p dmcf-pid="9GZrf3yjpG" dmcf-ptype="general">박세현 기자 shinesh830@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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