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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B.A.P 출신' 방용국 "마지막 팀 앨범 아냐…지난 추억 회상하길"

온카뱅크관리자

2024-08-08 15:12:24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N현장]<br>8일 '커튼 콜' 쇼케이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Rct1ro9F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AlKbWmez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B.A.P 출신 방용국이 8일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첫 EP 앨범 'CURTAIN CALL' 쇼케이스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4.8.8/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8/08/NEWS1/20240808151224375hrpe.jpg" data-org-width="1400" dmcf-mid="z47goKFO7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8/08/NEWS1/20240808151224375hrp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B.A.P 출신 방용국이 8일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첫 EP 앨범 'CURTAIN CALL' 쇼케이스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4.8.8/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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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p dmcf-pid="bcS9KYsdpD"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B.A.P 출신 방용국이 이번 앨범은 팀으로서 내는 마지막 앨범이 아니라고 이야기했다.</p>
          <p dmcf-pid="KgOz7SEQ0E" dmcf-ptype="general">그룹 B.A.P 출신 방용국, 정대현, 유영재, 문종업은 첫 미니 앨범 '커튼 콜'(CURTAIN CALL)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진행했다. 이들은 기존 B.A.P 및 새 그룹명을 쓰지 않고 '방용국&amp;정대현&amp;유영재&amp;문종업'이란 이름으로 신보를 낸다.</p>
          <p dmcf-pid="9aIqzvDxuk" dmcf-ptype="general">이 자리에서 방용국은 이번 앨범이 팀으로서 마지막 음반인지 묻는 말에 대해 "많은 분들이 B.A.P의 마지막 앨범이라고 생각하시는 거 같다, 마지막 앨범이라기보다 우리 세계관의 콘셉트적 앨범의 일부라고 생각해 주시면 될 거 같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앨범을 통해 지난 추억을 공유하고 회상했으면 좋겠다"라며 "아름다운 기억으로 오래 남을 수 있는 앨범이 되길 바란다"라고 바랐다.</p>
          <p dmcf-pid="2NCBqTwMpc"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언제든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너무 '라스트'라는 말에 얽매이지 않았으면 좋겠다"라고 했다.</p>
          <p dmcf-pid="VQNZXEiBuA" dmcf-ptype="general">방용국은 "멤버들과 20대를 함께 보냈다, 저희의 청춘 자체가 비슷하다고 생각했다"라며 "저희가 어린 나이부터 성장하는 과정을 함께 겪다 보니 청춘 자체가 비슷해져 있더라"라고 했다.</p>
          <p dmcf-pid="fxj5ZDnb0j" dmcf-ptype="general">한편 '커튼 콜'은 지난 2012년 데뷔한 그룹 B.A.P 출신 방용국, 정대현, 유영재, 문종업이 B.A.P 활동 종료 6년 반 만에 선보이는 새 앨범으로 총 5개의 곡으로 구성돼있다. 타이틀곡 '곤'(Gone)은 방용국이 직접 작업에 참여했으며, 멤버들의 장점인 가창력에 중점을 둔 곡이다. 이외에도 수록곡으로 '러브'(Love), '빛바랜 날들 이젠 잊고 다 안녕' '스탠드 잇 올'(Stand it all), '웨이 백'(Way Back)이 담겨 있다. 8일 오후 6시 공개된다.</p>
          <p dmcf-pid="4MA15wLKzN" dmcf-ptype="general">ahneunjae95@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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