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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B.A.P 출신 4人 6년만 재결합에 눈물 바다.."아름다운 기억" [스타현장][종합]

온카뱅크관리자

2024-08-08 14:59:38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nmKHkJqh6">
          <div dmcf-pid="UBRYk6zTv8"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일지아트홀=이승훈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8gFIJf5C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B.A.P 출신인 '방용국&amp;정대현&amp;유영재&amp;문종업'이 첫 EP '커튼 콜'(CURTAIN CALL) 발매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08.08 /사진=이동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8/08/starnews/20240808145939977nglr.jpg" data-org-width="1024" dmcf-mid="Zqg2ZDnbv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8/08/starnews/20240808145939977ngl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B.A.P 출신인 '방용국&amp;정대현&amp;유영재&amp;문종업'이 첫 EP '커튼 콜'(CURTAIN CALL) 발매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08.08 /사진=이동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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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76a3Ci41Cf" dmcf-ptype="general">
           <br>보이 그룹 B.A.P 출신 방용국, 정대현, 유영재, 문종업이 네 명의 이름을 걸고 돌아왔다. 
          </div>
          <p dmcf-pid="zPN0hn8thV" dmcf-ptype="general">8일 오후 방용국, 정대현, 유영재, 문종업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첫 미니앨범 '커튼 콜(CURTAIN CALL)'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p>
          <p dmcf-pid="qRk7Taxpv2" dmcf-ptype="general">이날 방용국은 "감개무량하다", 유영재는 "오랜만에 컴백하게 됐다. 너무 떨리고 기분이 좋다", 문종업은 "오랜만에 다같이 무대에 서서 기분이 좋다. 감사하다"라고 컴백 소감을 밝혔다. </p>
          <p dmcf-pid="BeEzyNMUS9" dmcf-ptype="general">이어 유영재는 "5월에 전역했다. 이후 멤버들과 같이 앨범에 대한 준비를 열심히 했다", 문종업은 "작년 활동 이후 형들과 이번 컴백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라며 근황을 공개했다. </p>
          <p dmcf-pid="bcvP0Ij4SK" dmcf-ptype="general">정대현은 "3년 정도 공백기가 있었다. 많은 고민들을 하고 있던 와중에 문종업과 같은 회사 식구가 되면서 이번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됐다", 방용국은 "연초에 새 앨범을 내고 미주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멤버들과 다같이 뭉쳐서 새 앨범 준비를 오랫동안 했다"라며 멤버들을 향해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KkTQpCA8T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B.A.P 출신인 '방용국&amp;정대현&amp;유영재&amp;문종업'의 문종업이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진행된 첫 EP '커튼 콜'(CURTAIN CALL) 발매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08.08 /사진=이동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8/08/starnews/20240808145941373hwqm.jpg" data-org-width="1024" dmcf-mid="58P3Ci41C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8/08/starnews/20240808145941373hwq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B.A.P 출신인 '방용국&amp;정대현&amp;유영재&amp;문종업'의 문종업이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진행된 첫 EP '커튼 콜'(CURTAIN CALL) 발매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08.08 /사진=이동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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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9EyxUhc6h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B.A.P 출신인 '방용국&amp;정대현&amp;유영재&amp;문종업'의 정대현이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진행된 첫 EP '커튼 콜'(CURTAIN CALL) 발매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08.08 /사진=이동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8/08/starnews/20240808145942803qmjq.jpg" data-org-width="1024" dmcf-mid="1BFYk6zTh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8/08/starnews/20240808145942803qmj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B.A.P 출신인 '방용국&amp;정대현&amp;유영재&amp;문종업'의 정대현이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진행된 첫 EP '커튼 콜'(CURTAIN CALL) 발매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08.08 /사진=이동훈
           </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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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2Nh4tmg2Wq" dmcf-ptype="general">
           <br>'커튼 콜'은 방용국, 정대현, 유영재, 문종업이 지난 2017년 B.A.P의 여덟 번째 싱글 'EGO' 이후 약 6년 반 만에 발매하는 신보다. 네 사람은 '커튼 콜' 제작 회의에 적극적으로 참여, 자신들을 기다려준 팬들에게 전하고픈 메시지를 담았다. 또한 다양한 장르로 구성된 '커튼 콜'을 통해 다시 한번 팬심을 자극하며 본인들만의 음악적 아이덴티티와 존재감을 입증할 예정이다.
          </div>
          <p dmcf-pid="Vjl8FsaVSz" dmcf-ptype="general">타이틀곡 '곤(Gone)'은 정형화된 아이돌 음악의 틀을 벗어나 멤버들의 가창력에 중점을 둔 트랙이다. 팬들을 추억하는 마음과 마지막일지도 모르는 이 시간들의 복합적인 감정을 가사에 담아냈다. 방용국이 직접 작업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p>
          <p dmcf-pid="fAS63ONfC7" dmcf-ptype="general">이번 앨범은 B.A.P가 약 6년 반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하지만 이들은 기존의 팀명이었던 B.A.P를 사용하지 않고 네 멤버들의 이름을 사용했다. B.A.P는 TS엔터테인먼트에서 데뷔했으며, 현재 네 멤버는 서로 다른 소속사에서 활동 중이다. </p>
          <p dmcf-pid="4McuvgQ0Su"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해 유영재는 "우리의 원래 팀명으로 활동했으면 좋았겠지만 현실적으로 어려운 부분이 있었다. '새로운 팀명을 지을까?' 고민했는데 우리가 오랫동안 그 팀명으로 활동했는데 새로운 팀명을 정하는 게.."라며 눈물을 흘려 먹먹함을 자아냈다. </p>
          <p dmcf-pid="8Rk7TaxpTU" dmcf-ptype="general">정대현은 "많은 팬분들도 우리를 B.A.P로 기억하시고, 그 팀명을 사용하지 못하게 된다면 우리 이름으로 대중들을 만나고 팬분들에게 찾아가는 게 맞지 않을까 싶었다"라고 이야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6eEzyNMUv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B.A.P 출신인 '방용국&amp;정대현&amp;유영재&amp;문종업'의 유영재가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진행된 첫 EP '커튼 콜'(CURTAIN CALL) 발매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08.08 /사진=이동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8/08/starnews/20240808145944296cgbn.jpg" data-org-width="1024" dmcf-mid="tNgR7SEQv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8/08/starnews/20240808145944296cgb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B.A.P 출신인 '방용국&amp;정대현&amp;유영재&amp;문종업'의 유영재가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진행된 첫 EP '커튼 콜'(CURTAIN CALL) 발매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08.08 /사진=이동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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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irbGcdzy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B.A.P 출신인 '방용국&amp;정대현&amp;유영재&amp;문종업'의 방용국이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진행된 첫 EP '커튼 콜'(CURTAIN CALL) 발매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08.08 /사진=이동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8/08/starnews/20240808145945987dpio.jpg" data-org-width="1024" dmcf-mid="FqiP0Ij4T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8/08/starnews/20240808145945987dpi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B.A.P 출신인 '방용국&amp;정대현&amp;유영재&amp;문종업'의 방용국이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진행된 첫 EP '커튼 콜'(CURTAIN CALL) 발매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08.08 /사진=이동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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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QnmKHkJqv3" dmcf-ptype="general">
           <br> 방용국은 '커튼 콜'이 네 사람의 마지막 앨범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앨범 자체가 B.A.P 활동할 때 마지막으로 만들고 싶었던 앨범의 연장선이다. 그 앨범의 기획안이 6~7년 만에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됐다. 사실 우리는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낸 앨범이라기 보다는 우리의 세계관에 콘셉트적인 방향으로 생각해주시면 좋을 것 같다"라고 전했다.
          </div>
          <p dmcf-pid="xLs9XEiBlF" dmcf-ptype="general">이어 방용국은 "우리는 언제든지 또 새로운 활동으로 팬들에게 인사드릴 수 있을 것 같다. '라스트'라는 말에 얽매이지 않으려고 한다"라며 앞으로의 활동을 기대케 만들었다. </p>
          <p dmcf-pid="yNh4tmg2ht" dmcf-ptype="general">방용국은 멤버들을 향해 무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이번 앨범이 어떤 모양의 추억으로 남았으면 좋겠는지 묻자 "이번 활동을 통해서 지난 추억들을 공유하고 회상했으면 좋겠다. 아름다운 기억으로 오래오래 남을 수 있는 앨범 활동이 됐으면 좋겠다", 유영재는 "나중에 이 순간을 생각해봤을 때 감사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Wjl8FsaVl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B.A.P 출신인 '방용국&amp;정대현&amp;유영재&amp;문종업'이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진행된 첫 EP '커튼 콜'(CURTAIN CALL) 발매기념 쇼케이스에서 신곡을 선보이고 있다. /2024.08.08 /사진=이동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8/08/starnews/20240808145947401eubf.jpg" data-org-width="1024" dmcf-mid="38N0hn8tC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8/08/starnews/20240808145947401eub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B.A.P 출신인 '방용국&amp;정대현&amp;유영재&amp;문종업'이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진행된 첫 EP '커튼 콜'(CURTAIN CALL) 발매기념 쇼케이스에서 신곡을 선보이고 있다. /2024.08.08 /사진=이동훈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YAS63ONfC5" dmcf-ptype="general">
           <br>그렇다면 이번 앨범은 어떤 멤버가 주도적으로 준비한 걸까. 문종업은 "우리가 모이는 것에 대해선 꾸준히 이야기를 했었다. 이번 앨범은 지난해 말, 영재 형이 전역하는 시기를 보고 '그때 맞춰서 모이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었다. '영재 형 전역하는 순간 앨범 준비를 시작하자'라고 이야기를 했다. 그래서 영재 형이 휴가 나왔을 때 물어봤는데 좋다고 해서 긍정적인 반응으로 이번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됐다"라며 '커튼 콜' 준비 과정을 설명했다. 
          </div>
          <p dmcf-pid="GrGezvDxWZ" dmcf-ptype="general">또한 문종업은 "당연하게 언젠가 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 시기가 언제느냐가 중요했던 것 같다"라며 B.A.P 재결합에 열정을 드러냈다.</p>
          <p dmcf-pid="HmHdqTwMhX" dmcf-ptype="general">또 다른 멤버 젤로는 현재 군 복무 중이어서 함께 하지 못했다. 문종업은 "젤로에게도 지난해 말에 이 이야기를 했었다. 멀리서 계속 응원해주고 있다. 다음 앨범에는 꼭 같이 함께 했으면 좋겠다"라며 웃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sXJByrRy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B.A.P 출신인 '방용국&amp;정대현&amp;유영재&amp;문종업'이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진행된 첫 EP '커튼 콜'(CURTAIN CALL) 발매기념 쇼케이스에서 신곡을 선보이고 있다. /2024.08.08 /사진=이동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8/08/starnews/20240808145948770voyc.jpg" data-org-width="1024" dmcf-mid="0rTQpCA8y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8/08/starnews/20240808145948770voy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B.A.P 출신인 '방용국&amp;정대현&amp;유영재&amp;문종업'이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진행된 첫 EP '커튼 콜'(CURTAIN CALL) 발매기념 쇼케이스에서 신곡을 선보이고 있다. /2024.08.08 /사진=이동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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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ZfL1se2XSG" dmcf-ptype="general">
           <br>유영재는 작사에 참여한 수록곡 'Way Back'을 소개하던 중 또 다시 감정에 북받쳐 눈물을 흘렸다. 그는 'Way Back' 가사를 곱씹던 중 오열, 세 멤버가 유영재를 위로했다. 정대현은 "전역한 지 얼마 안 돼서 그런 것 같다"라며 유영재를 감쌌고, 유영재는 "전체적으로 다 우리의 이야기라 가사 전부가 다 중점인 것 같다"라고 고백했다.
          </div>
          <p dmcf-pid="54otOdVZhY" dmcf-ptype="general">방용국, 정대현, 유영재, 문종업의 첫 미니앨범 '커튼 콜'은 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p>
          <p dmcf-pid="18gFIJf5SW" dmcf-ptype="general">일지아트홀=이승훈 기자 hunnie@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amp;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원더걸스 완전체 뭉칠까…선예 “기회 된다면 해보고 싶어” [화보] 유영재 “B.A.P란 팀명으로 활동, 현실적으로 어려워”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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