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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방용국 “B.A.P표 마지막 앨범 아냐...아름다운 기억 회상하길”

온카뱅크관리자

2024-08-08 14:5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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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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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qa6XEiB3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B.A.P 출신 방용국. 사진ㅣ강영국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8/08/startoday/20240808145705782kllp.jpg" data-org-width="650" dmcf-mid="00TkVXCnU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8/08/startoday/20240808145705782kllp.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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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P 출신 방용국. 사진ㅣ강영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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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B.A.P 출신 방용국이 컴백 앨범의 의미를 정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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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7XPuOdVZ0A" dmcf-ptype="general">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일지아트홀에서는 방용국&amp;정대현&amp;유영재&amp;문종업의 첫 EP앨범 ‘커튼콜(CURTAIN CALL)’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현장은 이들을 보기 위한 취재진으로 가득했다.</p>
          <p dmcf-pid="zZQ7IJf5Fj" dmcf-ptype="general">‘커튼콜’은 방용국&amp;정대현&amp;유영재&amp;문종업이 지난 2017년 B.A.P 여덟 번째 싱글앨범 ‘EGO’ 이후 약 6년 반 만에 발매하는 앨범이다. 네 사람은 다양한 장르로 구성된 이번 앨범을 통해 다시 한번 팬심을 자극하고 이들만의 음악적 아이덴티티와 존재감을 입증할 전망이다.</p>
          <p dmcf-pid="qfDd0Ij47N" dmcf-ptype="general">이날 방용국은 이번 앨범에 대해 “많은 분들이 B.A.P의 마지막 앨범이라고 생각하시는 거 같다. 하지만 마지막 앨범이라기보다 우리 세계관의 콘셉트적 앨범의 일부라고 생각해주시면 될 거 같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번 앨범을 통해 지난 추억을 공유, 회상했으면 좋겠다. 아름다운 기억으로 오래 남을 수 있는 앨범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p>
          <p dmcf-pid="B4wJpCA8Fa" dmcf-ptype="general">방용국&amp;정대현&amp;유영재&amp;문종업은 신보 발매에 이어 오는 17~18일 양일간 ‘2024 더 라스트 팬 콘-커튼 콜’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또 일본과 대만, 홍콩 등에서 아시아 투어를 연다.</p>
          <p dmcf-pid="b8riUhc60g" dmcf-ptype="general">방용국&amp;정대현&amp;유영재&amp;문종업의 첫 EP ‘커튼 콜’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p>
          <p dmcf-pid="KKAx1ro90o" dmcf-ptype="general">[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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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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