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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B.A.P 출신' 유영재 "새 팀명 없는 이유는"...눈시울

온카뱅크관리자

2024-08-08 14:3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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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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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MH6tmg2t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B.A.P(비에이피) 출신 유영재가 새로운 팀명 대신 이번 활동에 참여한 멤버들의 이름으로 앨범을 발매한 이유를 언급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8/08/hankooki/20240808143838915ynwh.jpg" data-org-width="640" dmcf-mid="2FNXEPqyX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8/08/hankooki/20240808143838915ynwh.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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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B.A.P(비에이피) 출신 유영재가 새로운 팀명 대신 이번 활동에 참여한 멤버들의 이름으로 앨범을 발매한 이유를 언급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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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4RXPFsaVZD" dmcf-ptype="general">그룹 B.A.P(비에이피) 출신 유영재가 새로운 팀명 대신 이번 활동에 참여한 멤버들의 이름으로 앨범을 발매한 이유를 언급하며 눈시울을 붉혔다.</p>
          <p dmcf-pid="88T2HkJqtE" dmcf-ptype="general">방용국&amp;정대현&amp;유영재&amp;문종업은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첫 EP앨범 '커튼콜(CURTAIN CALL)'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했다.</p>
          <p dmcf-pid="66yVXEiBGk" dmcf-ptype="general">6년 반의 공백을 깨고 다시 무대에 오른 방용국&amp;정대현&amp;유영재&amp;문종업은 이날 벅찬 모습으로 타이틀 곡 '곤' 무대를 공개했다. 눈길을 끄는 것은 이들이 B.A.P나 새로운 팀명 대신 본인들의 이름으로 활동을 재개했다는 점이다.</p>
          <p dmcf-pid="PPWfZDnbXc"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유영재는 "저희의 생각으로 저희의 원래 팀명으로 활동하면 좋았겠지만 현실적으로 어려운 부분이 있었다"라며 "새로운 팀명의 방향성에 대해 고민을 많이 했는데, 저희의 생각은 오랫동안 활동해 온 이름이 있는데 다른 팀명을 정한다는 것이.."라며 차마 말을 잇지 못한 채 눈시울을 붉혔다. </p>
          <p dmcf-pid="QgpiqTwM5A" dmcf-ptype="general">이에 정대현은 "많은 팬분들이 저희를 이렇게(B.A.P로) 기억하고 계시는데, 차라리 저희의 이름으로 대중 분들을 만나는 것이 맞지 않나 생각했다"라고 새로운 팀명을 정하지 않은 채 네 사람의 이름으로 활동을 결정한 이유를 덧붙여 설명했다.</p>
          <p dmcf-pid="xaUnByrRXj" dmcf-ptype="general">한편, 방용국&amp;정대현&amp;유영재&amp;문종업은 이날 오후 6시 첫 EP앨범 '커튼 콜'을 발매한다.</p>
          <p dmcf-pid="y3A5wxbYXN" dmcf-ptype="general">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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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유영재 "B.A.P 팀명 사용, 현실적으로 어려워" 울컥 [엑's 현장] 사라진 아동과 중고마켓서 또래 자녀 빌리려 한 부모 ('용감한 형사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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